여기는 살기좋은 광양 특별시!!

?무적02정택·2003.05.15. 17:39(수정됨)·5
ㅋㅋㅋ 왜 광양 특별시냐고여? 제가 사니까여..ㅡㅡ;(험!험!)

아무튼.. 간만에 홈피 왔더니.. 왜이리 글이 많은 것인지..ㅋㅋㅋ 읽느라고 힘들었씀니다...ㅋㅋㅋ

디게 좋네여.. 글이 많아서리... 다들 잘 지내는걸 느낄수가 있군여...^^

전어제 밤기차를 5시간이나 타고 집에 도착했담니다...ㅋㅋㅋ 도착하자마자.. 면허증도 땃겠다..ㅋㅋ

차도 역에서 집까지 몰아보고...(오토가 왜이리 쉬운지.. 거의 장난감갔아여..ㅋㅋㅋ)

아침을 먹는데.. 얼마 만에 먹어보는 집밥이라.. 걸신이 들린듯... 무려 2공기씩이나..ㅡㅡ; 아침에 먹은

밥이.. 아직까지도 안내려가는 듯한... ㅋㅋㅋ 또.. 밥먹고.. 어무니 아부지 따라 쭐래쭐래.. 골프도 한번 쳐보

고...ㅡㅡ; 왜이리 볼이 않맞는건지..헐헐... 엄지에 물집만 잡히고..ㅡㅡㅋ 돌아와서.. 구름낀 하늘에서 햇빛

이 비치자.. 여기저기 마구마구 혼자 돌아 댕겼습니다.. 간만에 내려온지라.. 어찌나 모든게 반갑던지...학교

도 그렇고.. 파릇파릇한.. 나무들도 그렇고.. ㅋㅋ 디카로 다찍어갈검니다..ㅎㅎㅎ 그래서 두고두고 볼라고여

개인 홈피에도 올려놔야지.. 구경오시길... 진짜.. 내려와서 실감한건 객지 생활이 힘들다는거 더군여...ㅡㅜ

이왕내려온거 푹쉬다가 생각도 정리하고 올라가야 하겠습니다... 세미나 전에 올라갈까 말까.. 고민중이에여

올라가서 뵈여~~^^

댓글 5

?박지은2003.05.15. 19:08
난 이제 집에 가고 싶지도 않다~ 저번에 부모님 뵌걸루 됐어..기차 여섯시간이나 타고 내려갈거 생각하믄 끔찍햇~~!!ㅡ_ㅡ''
?적월2003.05.15. 22:50
문득 어딘가가 그리워질때 말이야.무작정 어딘론가 가고싶을때. 그때 돌아갈곳이 있다는건 많은 위안이 되는거 같아.광양이 네게는 그런 곳이구나.나를 기다려주는 누군가가 있다는건 너무 행복한 일일꺼야.기운찬 모습으로 돌아오렴~^^
?미희2003.05.15. 23:19
두공기나..오오..ㅎㅎ 집이 좋은거지~ 난 엄마가 나가라구 아무리 그러셔두 안나가잖아~;;
?곤(02김철곤)2003.05.16. 04:47
좋다 좋아 난 술만 먹고 들어와서 이모양이니.. 쩝.~~~
?내음2003.05.16. 10:09
오호~요즘 정택이가 밥을 잘 먹는단 말야~ 좋은 현상이야 ^^ 객지생활이야 힘들지~그럼 객지라 생각 안하면 되겠네~(넘.무리인가..;;) 크크..나도 광양특별시?? ?? 구경하고싶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