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의 날~
오늘 아침 문득. 아... 성년의 날이구나.
비몽사몽으로 일어나서 어떻게 어떻게 학교를 가다보니 앗.. 성년의 날이구나;;--;
작년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은 5감만족. 성년의 날이 되면 누구나 다 그래야 할것 같다는
생각에 나는 왜 소외된 사람일까? 라는 생각으로... 잠시 우울했으나~...
그 5감만족을 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겠어요;;(자기 합리화? 의 시작입니다;;)
요즘 폭력이란 말을 쓰기 좋아하는데 그것도 하나의 폭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폭력;;;
보이지 않는 폭력으로 부터 괴로워 하고 있을 전국의 83년생들을 생각 하니 가슴이 아프군요
(나만 아픈가??--;)
아무튼 아침부터 기분 좋은 생각에 학교에 널려있는 꽃들도 얼마나 예뻐 보이고~
학생회에서 나눠주는 과자도 얼마나 기쁘던지~ 참참 그리고 동작구청장님께서 며칠전에
보낸 자랑스런 사회의 일꾼이 되길 바랍니다 이말도 얼마나 감동이던지요~~;;--;;
덕분에 성년의날을 계기로 오랫동안 연락 안했던 친구들과 연락도 하고~
나름대로 기쁘고 행복한 날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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