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의 날~

?보영씨(방명록 안주인·2003.05.19. 23:27(수정됨)·4

오늘 아침 문득. 아... 성년의 날이구나.

비몽사몽으로 일어나서 어떻게 어떻게 학교를 가다보니  앗.. 성년의 날이구나;;--;

작년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은 5감만족. 성년의 날이 되면 누구나 다 그래야 할것 같다는

생각에 나는 왜 소외된 사람일까? 라는 생각으로... 잠시 우울했으나~...

그 5감만족을 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겠어요;;(자기 합리화? 의 시작입니다;;)

요즘 폭력이란 말을 쓰기 좋아하는데 그것도 하나의 폭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폭력;;;

보이지 않는 폭력으로 부터 괴로워 하고 있을 전국의 83년생들을 생각 하니 가슴이 아프군요
(나만 아픈가??--;)


아무튼 아침부터 기분 좋은 생각에 학교에 널려있는 꽃들도 얼마나 예뻐 보이고~
학생회에서 나눠주는 과자도 얼마나 기쁘던지~ 참참 그리고 동작구청장님께서 며칠전에
보낸 자랑스런 사회의 일꾼이 되길 바랍니다 이말도 얼마나 감동이던지요~~;;--;;

덕분에 성년의날을 계기로 오랫동안 연락 안했던 친구들과 연락도 하고~
나름대로 기쁘고 행복한 날이었네요~~^^*

댓글 4

?적월2003.05.19. 23:33
앗 너도 받았구나..나도 받았다 동작구청장한테..역시 동작구민이 좋군.~!
?새봄..2003.05.20. 00:05
ㅋㅋ 나도 작년에 받았던 기억이..ㅎㅎ
?Vampire2003.05.20. 01:08
^^;; 구게머까;;; 동작구만~~
?애니멀혜문2003.05.20. 07:10
우리 구엔 일꾼이 이미 충분한가보다^^;;; 나도 요즘 연락못하던 애들 연락해보고 있는데~ 용케 기억하는 녀석들도 있고~ 어느새 군대가버린 친구도 있고 헐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