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실습

?종완·2003.07.01. 11:36(수정됨)·5
휴... 지금 학교에서 잠시 땡땡이를 치고 글을 쓰고 있어요. -.-;;

이제 실습도 반이 지나가고 한창 수업을 하는 시점이죠. 오늘도 2시간이나 수업을 했답니다.
즐거운 생활과 수학... 역시 1학년이라 활동력이 대단하죠... 이런 힘들이 공부하는데 쓰이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아이들을 보면 정말
내가 애들에게 잘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일학년하고 같이 있어서 인가.... 점점 날이 가면서 유치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담임 선생님 말로는 아직도 한참 눈을 낮춰야 한다고는 하시는데 생각보다 쉬운일이 아니네요

열심히 밤새서 수업을 준비했는데 기대한 것 만큼 따라주지 않을때 너무너무 속상하답니다.
내일도 수업이 또 있어서 오늘도 지도안과 수업준비를 해야 하네요. 정말 맘편히 잠잘 수 있다면...

왜 하나하나는 이쁜데 모여 놓으면 악마가 되는 걸까...-.-
아이들을 잡을 수 있는 방법 아시는 분....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는 법을 아시는 분....
도움이 필요해요~~!!!

댓글 5

?중원2003.07.01. 12:03
ㅋㅋㅋ..그냥 부담없이...같이 논다고 생각하고 해봐..-.-;; 수업도 어떻게 하면 재미있을까...생각해보고..-.-
?2003.07.01. 22:23
와 누나 진짜 오랜만에 뵙네요(?) 열씨미하세요~~
?백경2003.07.02. 00:56
종완아.. 너 실습 끝나면.. 00들 함 보자.. 얼굴 본지 한참 됐다.. 12일날 끝난다고 했던가?!
?JINNY2003.07.02. 02:20
열심히 해~ 실전에 나가면 또 많이 다르니, 그냥 실습 그 자체를 즐기는 편이 나을듯...
?내음2003.07.02. 20:01
종완언니 그거있잖아요~주전자 노래나~엄마곰 아빠곰 애기곰 이런거~;;율동과노래를 겸비한 놀이~로~주목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