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벙개<<후기>>☆★☆

?의진·2003.07.02. 06:55(수정됨)·12
아아..    집에오자마자   컴을 키고 후기를 남깁니다.. 으흐흐   집에 어찌왔나싶을정도로 정신이없는..

오늘은 03이 저밖에없었구..     아르바이트를 끝마치고 곧장 튀어간상태라 젤 늦게갔는데요;; 거기서부터

남길께요..  음하하   무지하게 길지도;;;;

상영시간을 20분정도 남기고 서대문역에 도착해서 혹시나 못찾을까하는 염려에 뛰었답니다..

입구쪽에 계실줄알았는데 아무도 안계셔서 당황했지만 안으로 들어가니 모두들 계시더라구요 ^^

다정한 멋쟁이 정택이형!(짱짱), 정말 오랜만에 뵙는 의남매! 미희누나(보고싶었어요ㅠㅠㅋ) , 머리를 새로 하시고 클레오파트라가 되신ㅋ

애진누나..and 남자칭구분 상오선배(본드로 두분 붙여놓으신듯;;) , 쌍둥이 같이 언제나 밝고 환하신 혜민누나와 새봄누나..(ㅋㅋㅋ오늘 따조이야기를 하려다가;;;)

또 오늘 첨뵙게 된 성현(?)선배(한마디도 못해서ㅠㅠ담에 다시 인사드릴께욥~)

오늘의 영화목록..  

1. 첫사랑사수궐기대회
2. 주온
3. 미녀삼총사2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된  심야영화..   첫사랑사수궐기대회를 보며.. 참 웃고 감동받고 웃고 감동받고;;;

정택이형이랑 손예진이 이뻐서 감탄만 ㅠ_ㅠ;;    차태현도.. 한여자만을 사랑하고 그를 위해 모든지하는;;;

독한역으로   아주..   ㅋㅋ   연기자들의   연기가 정말 대단했습니다. 혜민누난 옆에서 눈물을 보이셨고

저도 쫌 감동받을만하면 또 웃겨가지고 -_-;;   암튼 기대한만큼 굉장히 재밌게 봤던 영화가 되었답니다.

영화가 끝나고 10분 휴식시간   김밥과 음료수등을 먹게되었는데    첨먹어보는 촌티를 제가 ;;;

비닐과 김이 같이 벗겨지는바람에 속에 밥만먹고;;      음.. 2시가 됐을무렵..    공포영화 보기 딱 조을시간

주온이 시작되었답니다.   시작부터 으스스한 일본어와;;   싸운드.

공포영화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왠 호기심들이 그리많은지 얼른 도망이나 가지;; 아주 답답했다는. ㅋㅋ

어린애는 소문대로 귀여웠고 거기나오는 여자가 전갈처럼 기어다니고 물끄러미 야리는;; 그게쫌 괜찮았구요

가끔 '콰광'하면서 놀래키는 싸운드땜에  저도 덩달아 놀랐숩니다 ㅡㅡ;;  혜민누나 새봄누난

눈을 가리고 아주 고생을;;   제가 왼쪽끝쪽이라 전체적인 상황은 살피지 못했어요 -_-;;   영화보면서

두리번대면서 살폈어야했는데 누가 가장 무서워하는지.. ㅋㅋㅋ

역시나 뒤끝이 안좋은 일본영화  대체 무슨 내용을 말하려했는지 ;;   그냥 무서운느낌만 안고 나온듯;;

영화가 끝나고 또 휴식시간.   갑자기 전 이때부터 잠이 몰려오더라구요 -_-;; 빵도 못먹은채  

마지막영화  미녀삼총사2가 시작되었답니다.

여성팬들이 좋아한다는 영화   .  혜민누나 새봄누나 미희누나 께서 미녀삼총사가 되시고 정택이형이

변태가름마 악당이 되셨다는;;   으하하하하

걸어오면서  졸면서도 다 듣구;;;    ㅋㅋ      

영화보고 나오니 환하더라구요..      아르바이트만 없었어도  팔팔하게 놀수있었는데

암튼 너무 좋았어요~     처음으로 심야영화본거였구  같이 본 분들이 별빛식구였다는 자체가

즐거움이네요  정말 좋았어요~~~~~~  별빛짱!!  

전 샤워하고  쫌 쉬다가 또 아르바이트를 나가야 겠어요~ ㅋㅋ 모두들 푹쉬시구요

담에 번개도 꼭 참여할수있었으면 좋겠숩니다~

오늘 못오신분들 약오르시죠약오르시죠약오르시죠약오르시죠 x 100000     -_-;;

음..후기가아니라 일기가 되버린듯;;;;;;   암튼 -_-;;

즐거운하루되세요~~ ^^

댓글 12

?혜민2003.07.02. 12:28
지금일어났네...=.=;; ㅋㅋㅋ..후기 재밌어 죽을것같애ㅋㅋㅋ 정택이가..변태가름마 악당..ㅡㅡ;; 아냐~ 보리스로 바꿔줬자나~ 이제부터..새봄이랑 미희랑 나...무조건 B작전으로 밀고나가게써... 아아~ㅠㅠ 중간에 10분씩 2번존거 억울해 죽겠어...ㅠㅠ 카메론 디아즈 춤추는것도 못보고..ㅠㅠ흑흑 데미무어 너무이뻐서 기절초풍..감동ㅠㅠ.. 천조각 휘두르고 날라다닌것도 난 용서할수있어!!! 미녀들 다 늙기전에 3편이 또곧 나와야할텐데...
?진영2003.07.02. 12:40
ㅋㅋ 후기 재밌넹..근데 너랑 미희언니랑 의남매였더? 부럽군..ㅋ
?적월2003.07.02. 15:20
미끄한 그녀들을 보니 얼토당토한 액션들은 애교로 넘어가줄수 있었어.데미무어 검은 생머리를 휘날리며..휴유..반했어.-_-
?혜민2003.07.02. 16:19
가만..그 흑인뚱땡이 이름 보리스 아닌뎅..;;헉..보리스는 게임캐릭이름인데..;;머였지..헉..새봄아 머지?
?곽동찬2003.07.02. 18:45
헉.... 재밌었겠다... 주온빼고 두 영화 다 보고싶었던 영화였는데 ㅠ,ㅠ "주온"은 당췌~ 영화 끝난거 맞어?란 생각이 들 정도로...볼 때는 으시시했는데 ..뒷끝이 안좋았어 -_-;
?JINNY2003.07.02. 19:27
담엔 꼭 나가야지~ 아 나도 심야영화보고파!
?정택2003.07.02. 19:47
변...변태 가름마.. 악당..ㅡㅡ; 보...보리스?? ㅡㅜ 할말이 없군.. 왜 죄없는 날..
?내음2003.07.02. 19:59
헉 마지막..약오르시죠 약오르시죠..란 말이..꼭 나한테 하는말 같아~정말 약오른다~ ㅋㅋㅋ 이번에 못본사람 8월달 번개 때릴꺼야~쳇쳇~^^글읽는 나까지 재미나는구먼~ㅋㅋㅋ
?새봄.2003.07.02. 19:59
나 자고 일어났더니 기억남는게 없써..-_- 이제 정신차리고 하나씩 생각해 봐야지.. 블레어? 어카니..나도 생각이 안나^^;; 글구 정말이지 데미무어는 너무 이뻤어..♡.♡ 미녀삼총사 보면은 눈을 어따 둬야될지 모를걸요~^^
?적월2003.07.02. 22:16
보슬리..그 미녀들 도와준다던 어리버리흑인아저씨..
?새봄..2003.07.02. 22:19
ㅋㅋㅋㅋㅋㅋ 맞다 맞어~ 보슬리였어..ㅋㅋ
?혜민2003.07.03. 10:40
ㅋㅋㅋㅋ맞아..보슬리였군..ㅡㅡ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