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늦게나마..후기와 월욜병

?내음·2003.07.21. 18:10(수정됨)·1
흠냐..

안성천문대 행사와..별빛..관측이랑..어케어케 같이 하게 된 성애..

슬라이딩돔 설명하는데 우루루루;;몰려 들어와서 쫌 당황스러워 약간 더듬더듬..;;

그래서 냥 최대한 무시하면서~설명하기 시작..~

설명하다가 눈마주치면 피식 웃음도 나고~화이팅이라고 해줘서 ~

너무 즐겁게 행사를 한 것 같다..

사실 별빛끼리 있는데 행사하고 있어서..맘이..찜찜 했었던 참..

후후 끝나고 또 잘했다고 해주고~ ㅜㅜ 감동~;;

쿨럭 왠........! 안개 구름들..쩝.ㅡㅡ;;;;;; 늘 봐오던 대상들을 보았지만..

난 역시나~많은 사람들이지만 알비레오 체질..;;

알비레오 만 계속 보고 있어도 질리지 않을 꺼 같다

알비레오 같은 이중성을 한번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꺼 같은 생각이 들었다.,,

안타까운 건..;;;이번엔 돗자리에 못누워봤다..

나는 누워서 눈 지그시~뜨고 보는게 좋은데 어쩌다 보니 이번에는 못해봤다..

냥..어떤 사람들은.....유성도 봤다고 그러는데..;;;나는 유성운이 없는 것인가~

담에는 유성봐야지~!!

쭈삣쭈삣 서있는.진섭이 베가 찾으라고 숙제내줬는데..음냐..날씨 안좋다고 철수 한단다..

쿨럭 담기회로 미루고 다시 숙제 내줘야지.;;
이제 숙소로~나도 가방을 들고 들어갔다~밤은 여기서 보내는 거다

역시나..마피아 게임으로~물들었다..개인적으로 두번째 마피아 게임이 더 재미있었다..

왜냐 경찰역할을 첨해봤기 때문에~매력적인 역할이다 우후후~

마피아 게임 두개와..그 뒷얘기로...하늘이 밝아질때쯤...잠이 들었다.;;

감기 걸린채로 열변을 토하며..마피아를 했더니 ..무지 피곤했나 ..원래 잘 안자는 성앤데.;;

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건~가방 들기 게임이다~

걸림사람 걸린다는...징크스가 있는지..혜문오빠와 상현오빠가 사이좋게 번갈아 가면서.걸렸다..

걸린 사람은..가방속에..몸이 파묻힌듯..몸통은 가방으로 되있고 다리만 왔다갔다했다 ㅋㅋ

특히 혜문오빠 뛰는 모습은 압권이었지 크흐흣
ㅋㅋ


궁금하신 분은 동영상이 있으니~엠에센에서 달라고 말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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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집에 들렸다가...약속에 또 나갔다가..;;녹초가 되서 집에서 잠이들었다..;

. 학원도 못갈뻔 했다  감기도 더 심해져서..발음 따라하라는데 입만 벙긋벙긋 댔다..;;

월욜병이라 의지는 강한데 머리에 들은건 없다.ㅡㅡ; 집중도 안된다..ㅡㅡ;;

그래서...오후에 만나기로 한 약속을..취소시키고 일찌감치 집에 도착.;;

하지만 하지만~ㅡㅡ;; 집안으로 들어가기위해
주머니를 열씸히 뒤적 뒤적... 가방 앞주머니 뒤적뒤적 뒷주머니 뒤적뒤적..뒤적뒤적~
점점 손이 과격하하게 뒤적대진다..

우씨ㅡㅡ; 열쇠가..없었다.ㅡㅡ;

아침에 허둥지둥 집에서 출발한 성애 .;;;열쇠를 가져오지 않은것이다..쿨럭..;;
지갑도 그냥 그대로 가져가서 돈도 없는 성애..돈을 빼가지고..
문구점가서 화일사기 40분. 집에 전화해보기.......아무도 없다.ㅡㅡ;
동사무소가서 책빌리기 40분 집에 전화해보기.....쿨럭 대체 울엄마는 어딨는거야.ㅡㅜ
동네서점가서 책구경하기..대략 40분 집에 전화해보기...으랏...배고프다 지친다 지쳐.ㅜㅜ
롳데리아에서 햄버거로..배채우고..다이어리 끄적대기..대략 50분..;;
전화해보기...헉 안받는다..;담에 어디간담...;;;;..전화벨 한참 울린후에야....울 엄마 여보세요~
와 반가워라~^____________^ 엄마 집에 있구나~끊어
하고 바로.집으로 들어갔다..와 집이.역시 편하다~오늘 안나가고 집에서 뒹굴거리는게 넘 행복하다.^^

이상 성애의 뒤죽박죽 끄적인 이야기 끝~!! ^^;



댓글 1

?캐내디언2003.07.23. 13:16
나도 관측회 가고 싶었는데...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