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총회!

?Girl·2003.08.31. 00:57(수정됨)·7
얼마만에 별빛에 나갔는지요?

소리도 요란하지 않은 비를 피하기 위해 우산을 들고 보니 참 보잘것 없는 모습에 서강대로 걸어가는 내내 발걸음이 무거웠습니다.

땅위의 물이 올라가 내려올 뿐인데 뭐가 무서워 피하는지요.........

하하

별빛에 참석을 했습니다.

그것도 총회였습니다.

많은 후배님들과 인사를 나눴죠.

새로 인사하며 이름을 기억한 친구들이 있습니다.

은혁

도균

지연

호석

진섭

^^

녹색모자를 쓴 친구와는 인사를 나누지 못했네요.

아쉬워요.

기분이 좋으면 술을 마셔도 의외로 버티는 걸~~~~~~~~~~~~~~이죠!

ㅋㅋ

저도 애진이나 수경이처럼 웰치스~를 마셨어야 했나봐요.

기분은 좋은데 키보드를 누르는 제 손가락이 힘이 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늦은 밤에 쓰는 글에 내용이 없을지도 모르나 한가지를 생각하며 쓰는 글의 의미는 전달되리라 믿습니다.

취기가 화악 오릅니다.

화악 오릅니다.

맑은 참이슬의 기운도 아닌 황색 맥주의 기운도 아니며, 영국산 술의 기운도 아닌 것 같습니다.


"별빛을 안주삼아 우주를 마신다"라는 말을 인용한 전회장님의 말이 메아리칠뿐입니다.

지금마신 우주와 더불어 앞으로 마실 우주를 생각하며 깊은 잠에 빠집니다.

항상 넓음!에 빠져 취해 있는 별빛식구들에게 가볍게 일잔~을 올립니다.

건배!

☆ㅇ ㅅㄹㅎㄱ ㅇㅎㄹ ㅅㄹㅎㄴ girl~!

댓글 7

?*東*~2003.08.31. 01:06
집에 잘들어갔구만... 우주 조금만 마셔라~ 좀더 마시단 질질질~ 될듯..ㅋㅋㅋ
?내음2003.08.31. 08:34
용걸 오빠는 하여간~너무 잘 친해지는 것 같아요~ ㅋㅌㅋ 얘기 많이 못해봐서 아쉽네요~담에 는 적당히 마셔서 저랑도 얘기하죠~ㅋㅋ
?진영2003.08.31. 08:51
레인이라는 만화이미지 찾았봤는데...어떤 여자아이가 나오더라구여..ㅋㅋ 근데 저보다 훨씬 이쁘고 귀엽던데요...아무튼 감사합니당~! ^^; 음...다음에 저랑두 애기해요..(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재미는 없을지도 모르지만요..)
?의현이2003.08.31. 09:51
레인이란 애니는 내가 잘 알지..상당히 우울한 애니라고 마니아들은 알고 있는..^^; 그작가가 이번에 테크노라이즈라는 애니를 만들었는데.. 이 애니 또한.. 엄청 우울하다..아직 다 못봤는데..참고로 이 애니 일본에서 상영하는 시간대가...새벽 3시반이다..ㅋㅋ 내가 보기엔 활발해보이는 진영이가 나은데..레인의 그애는 너무 우울해 ㅡㅡ;(헉 애니 얘기 나오니깐 흥분했다는;;)
?Girl2003.08.31. 11:26
레인의 주인공 이미지~~~~~를 말하는 것뿐 우울한 분위기까지 비슷하다는 말은 아녔어! 단지 마주했을때 갑자기 떠올랐을 뿐야! ^^
?Girl2003.08.31. 11:26
성애~진영~담엔 같이 이야기하자구!^^
?호석2003.08.31. 22:51
GIRL 하니까 여자인것 같군요...하하...^^ 그 날 너무 마셨나봐요....은혁이와 홍대입구까지 걷다가 지하철을 탔는데 졸다가 서울대 입구까지 갔거든요... 근데 열차가 끊긴거예요..그래서 버스를 탔는데...내리자 마자...우웩.....속이 오늘까지 않좋군요....다음엔 적당히 마셔야지... 또 모르죠... 다시 형을 만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