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

?Girl·2003.09.07. 23:22(수정됨)·8
2달만의 외출이었다.
광규의 황금마차를 타고 멋지게 달렸다.
시원스런 바람을 맞으며 음악에 취해 달렸다.

2시간의 시간도 금방...

먼저 00학번 엠티장소에 들러 주고 싶은 것이 있다던 광규!

덕분에 곧 전역하게 될 정근!이와 강!이도 만났고, 반가운 얼굴들과 새로 철준이란 친구도 만났다.

언제나 후배님들 잘 챙기는 광규의 모습에 감탄~할 밖에... (머쓱~^^;)

짧은 인사를 뒤로하고 최종목적지로 출발...산빛고을!

조용한 곳에 위치한 깔끔한 곳이었다.

캐나다냄새~물쒼~나는 호재형!
음주로 인한 속쓰림으로 고생하신 병렬이형!
닭갈비를 맛나게 드신 병오형!
간만에 말문을 트신 재섭이형!
결혼할 때가 된 듯 마구 달리던 민희누나! (맥주로 병나발을 불줄이야...놀랍더이다~ㅋㅋㅋ^^)
너무 이뻐져서 걸이가 놀랬던 은영이! (비결이 뭐니?^^)
별빛에서 막내~가 되긴 처음이 아니었나? 우리 광규!

맛있는 고기(항상 남겼는데..이번엔 적당한 양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더 맛있게 먹었죠!^^)

루이14세!
발렌타인!
아이스와인!
가시오가피주!
백세주!
맥주!
소주!

참 많은 종류의 술을 맛본 시간이었다.

물론 자기 전까지 많은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중간 중간 탈춤도 추고 콜라~액막이(ㅋㅋㅋ)도 했다.

우연히 합석하게 된 다른 팀에서 전설적인 걸이의 고딩3기(신XX) 선배님도 뵈었다. (바로 꿇었다. 신샘~~~~~~~!보고 싶어요~~~~~!^^)

광규의 노력으로 00학번 후배님들도 잠깐 자리를 같이 할 수 있었다.

취한 걸이의 모습이 추하진 않았길 바랄뿐....그러나 항상 추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

여러 술을 섞어 마셔서 그런지 새벽3시가 넘어가자 몸이 힘들더만...

결국 재섭이형의 설득으로 코~~~~~~~~~~잤다.

보슬비가 내리는 아침!

말이 막내지 후배들 챙기는 것 못지 않게 선배들도 잘 챙겨준 광규 덕분에 맛있는 북어국도 먹을 수 있었다.

그저...그저...고마울뿐........

소양강댐!

시원한 모다~뽀트!

빗속을 걷다.

깨끗한 춘천의 모습은 여전했다.

닭갈비로 마무리 짓고 서울로...

짧은 일정동안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말하고 느낀 시간이었다.

이 모든 것을 제공해 주신 선배님들과 같이 해준 친구 은영이!

그리고 제일 제일 제일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드는...광규!

모두 감사해요!

특히 광규에겐 두~~~~~~배의 고마움을 보내고 싶네요!

언제고 다시 좋은 시간 갖자구요!

^^

☆ㅇ ㅅㄹㅎㄱ ㅇㅎㄹ ㅅㄹㅎㄴ girl~!

댓글 8

?이정근2003.09.07. 23:42
오랜만이었어요형... 담에봐용~~ 그리구 절대 그리 추하진 않았어요.. ^^ㅋㅋㅋ
?JINNY2003.09.07. 23:55
나도 오빈데...
?2003.09.08. 09:06
우와 막내 광규형이라..^^ 잼있으셨겠네여...ㅋㅋㅋ
?이은주2003.09.08. 12:56
생각보다는 많은 인원이 참가한건 아니었네요? 은주가 안가서 그런가??!^^* 저 많은 술은 누가 다 먹었노? 만약 내가 갔으면, 저 술가지고 모자랐을게야..고기도 모자랐겠지? 그럼 걸이랑 다시 또 피튀기게 싸웠겠지?! 다들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니, 부럽슴당...
?이은주2003.09.08. 13:04
광규야..전에 95학번 엠튀갈때, 누가 너의 얘기를 해주었는데말야..네 차를 타면 놀이공원의 기구보다 더 무섭다고 하던데..ㅋㅋ
?백경2003.09.08. 13:07
저도 오비예여.. ㅋㅋㅋ
?이병오2003.09.08. 13:54
고기는 모자라고........ 술이 남았다는 전설이....... 신샘은 강남 YMCA 어린이 영어교실(맞나?)에 가면 볼 수 있을거라는 전설이.......
?Girl2003.09.09. 00:08
아~~~~~신샘~~~~~~! 지나다가 마주치면 인사해야지!^^; 술...고기...걸이에겐 벅찬 것들이었죠. ㅋㅋ 은주가 왔다면...고기 모자랐을거야...그건 확실해..ㅋㅋㅋㅋㅋㅋ ㅡ,.ㅡ; 근데...광규 차를 타면 난 신나던데...시원~~~~~하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