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3 스터디 및 뒷풀이 후기

?의진·2003.09.13. 23:54(수정됨)·10
오늘은 연휴의 영향으로  많은분들이 못오실 예측과 함께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만

상당히 많이 오셨지요.. 세미나를 했어도 됐었다는.. ㅋㅋ

아하하 쿠폰1호 사용자가 드디어 탄생~! 오늘은 의현이 형이 스터디 전에 수경이와 함께

밥을 사주셨답니다.. 크크.. 굉장히 맛있었죠..

시간이 남는관계로 피씨방엘갔다가 4시에 맞춰 Ra관으로 갔습니다.

스터디 주제는  '별보러가자~'   관측에 대한 스터디를 했는데.. 음 성애누나가 준비하신

여러 자료들이 참 잼섰습니다.   설문지형식으로 점수매기는것도 잼섰구..  여러가지 또 배웠어요

북극성 찾는 법두 또 배우구.. -_-;;

그렇게 스터디를 마치고  항상가는 그 집(-_-)에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여러 잼는 이야기들과

함께 시간은 흐르고..    나와서..   어름땡 ,다방구등.. 추억의 게임들을 하자는 의견이 나왔으나

장소와 시간대가 쫌 엄하여.. ㅋㅋ

그래도; 다들 첨엔 하자 하자~ 하셨는데..    진짜 하는분위기로 가니깐..  "진짜로하게?"  이런식으로..ㅋㅋ

그냥 일단 마피아게임을 한다구 서강대 정문으로 들어가

분수대쪽에 앉았지요..  결국 하진않고 그냥 술을 마시기로 하고.. 이동을 했습니다.

중간에 많은 분들이 주욱~ 빠지셔서.. 인원은 팍 또 줄었죠..

의현이형이 잘 아신다고 하신 술집에 가기로했으나.. 사람들이 꽉 차서 갈순없었습니다.

좋은데만 아셔서인지 다들 그 집은 인기가 많은가보더라구요.. 으흐;

암튼.. 이상한곳에 들어갔는데.. 이상하다못해; 야릇한.. 분위기의 술집..   신혼방 분위기를 풍기기에

충분한; 빨간색의 조화와.. 살랑살랑이는 커텐..  신발벗고 방석과 쿠션을 낀채 앉아 마시는..     ㅋㅋ

오늘은! 칵테일을 마셨습니다..    음.. 여러가지 있었으나.. 전 화이트러시안인가 하는 술을 마셨는데

향이랑 첫맛은 부드러운데 뒷맛이 소주가 나와서 -_-; 상당히 썼다는..   참 주현이형이 마시시던

박카디를 맛을보았는데 죽을뻔햇습니다 -_-;;;   우워어어;;    박카스같은건줄알았는데;

그렇게.. 또 잼는이야기를 하시다가 9시에 넘어서 지인누나가 오신다는 말씀에 다음 장소를 정했죠

다시 좋은술집을 찾았으나.. 사람이 많았고..   삼겹살에 쏘주를 먹을수있는 곳으로 갔죠..

참으로 푸짐한상이.. 정겨웠답니다.. ㅋㅋ    거기서의  ★★빅 히트..★★.

만8달이 되셨다는.. 보영누나와 보영누나의 남자친구께서 오셨습니다.!  오~ 다들 의아해 하셨구요..

돌아가면서 인사두 하구..  했습니다.    치이이익.. 삼겹살이.. 참 맛있었죠..

사진을 갑자기 막 찍게됐는데..   아.. 이상한표정하나가 찍혀서.. 심기가 많이 불편 -_-;; ㅋ  사진찍을때

갑자기 성애누나가 말거셔서;.. ㅋㅋ  진짜 잇아하게나온;; -_-;; 쿠쿠

11시가 다되어 수경이랑 먼저 일어섰는데  참 죄송하구요..    ^^;

담엔~ 의현이형이 추천하신 술집에 가서 꼭 마셔보고싶어요! 아하하하      의!!!!!!!


아~~ 연휴 참 짧네요.. -_-;   아고아고;

댓글 10

?의현2003.09.14. 00:05
하핫 담에 내가 가자는 곳 꼭 가자고..ㅋㅋ 의진이랑 난 의(?)형제니깐..언제든지 맛나는 것도 사주고..어려운점 있음 말해 다 도와줄께 ㅋㅋ
?2003.09.14. 00:24
오/.. BYC남자친구.. 못봐서 아쉽네.. ㅋㅋ
?이수경2003.09.14. 00:35
역시 발빠르군..ㅎㅎ 이번에는 내가 한번 써 볼까 하고 들어왔더니 말이지..ㅋ
?CiEl::준수2003.09.14. 00:51
나도 술이 고프다..ㅠ_ㅠ 바카디를 먹다니~ 커억~
?별바라기2003.09.14. 01:03
오.. 소문으로만 듣던 보영씨 남친~!!! 크.. 오늘.. 뒤풀이.. 아쉬워.. 아쉬워.. 기냥.. 갈껄.. ㅜ.ㅜ
?적월2003.09.14. 02:04
보영이 남친이라..나도 보고싶은걸.ㅠ.ㅠ
?JINNY2003.09.14. 02:40
삼겹살 맛있었어~ ^^
?송이2003.09.14. 10:30
우와~ 나도 꼭 나가고 싶었는데.. 이번 추석은 쉴 틈 없이 손님들 식사준비로 엄마 옆에 계속 있어야 했어..ㅠㅠ
?진영2003.09.14. 12:36
7시쯤에 서울에 도착했지만...피곤해서 못가고 성애언니한테만 문자 드렸는데...무지 재밌었겠네요.. 넘 아쉬운데여...피곤해두 갈껄..^^;;
?종완2003.09.14. 17:07
나두 갈걸....-.- 연휴 동안 집에서 뒹굴뒹굴.... 결국 하나두 공부 못했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