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학생의 시간.
권태롭고도 권태로왔던 9월.
쉬지 않고 쏟아 붓는 하늘과는 정반대로
저의 9월은 나태함과 권태로움의 사이는 아슬 아슬하게 빗겨가고 있었답니다.
알아봤 던 취직자리는 아직도 확실치 않고
(분위기를 봐서는 언젠가 될듯..;;)
덕분에 미룬 학원 시간은 늦잠을 자고도 절때 늦지 않을 오후8시.
그 동안 읽었던 책들은 얄팍한 지식꺼리로만 남아 버렸던 9월이
이제 지나갔습니다.
글을 쓰겠다는 다짐은 어느새 손가락 사이사이로 다 빠져나가고,
다시금 제 미래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생각할수록 답이 나오질 않네요.
처음 대학에 입학때는
아니, 올해 초까지만해도 이 길이라면 난 만족스러운 삶을 살수 있으꺼라 생각했었는데
그건 어쩌면 자기만족에서 그친 비열한 합리화였는지도.
생각할수록 힘에 부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꿈을 꿔봅니다.
다행이지요.
권태롭지만 나태하지 않은 9월을 만들어 준건 오로지 이때문이었습니다.
10월 1일
오늘부터는 오전에 학원 수업을 듣고
11시에 아르바이트를 합니다.
문득, 단지 시간 때우기로 끝나지 않을까 조심스러워집니다.
하고싶은 건 많지만 그만큼의 책임감은 싫습니다.
이건 또 무슨 비겁한 생각인지.
이번 10달은 이것에 대해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쉽고 명확했던 것들이
점점더 어렵고 불분명해지는 것은
제가 변해가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그것들이 변해가기 때문일까요?
이런저런 생각에 기분 좋은 밤입니다.^^
쉬지 않고 쏟아 붓는 하늘과는 정반대로
저의 9월은 나태함과 권태로움의 사이는 아슬 아슬하게 빗겨가고 있었답니다.
알아봤 던 취직자리는 아직도 확실치 않고
(분위기를 봐서는 언젠가 될듯..;;)
덕분에 미룬 학원 시간은 늦잠을 자고도 절때 늦지 않을 오후8시.
그 동안 읽었던 책들은 얄팍한 지식꺼리로만 남아 버렸던 9월이
이제 지나갔습니다.
글을 쓰겠다는 다짐은 어느새 손가락 사이사이로 다 빠져나가고,
다시금 제 미래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생각할수록 답이 나오질 않네요.
처음 대학에 입학때는
아니, 올해 초까지만해도 이 길이라면 난 만족스러운 삶을 살수 있으꺼라 생각했었는데
그건 어쩌면 자기만족에서 그친 비열한 합리화였는지도.
생각할수록 힘에 부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꿈을 꿔봅니다.
다행이지요.
권태롭지만 나태하지 않은 9월을 만들어 준건 오로지 이때문이었습니다.
10월 1일
오늘부터는 오전에 학원 수업을 듣고
11시에 아르바이트를 합니다.
문득, 단지 시간 때우기로 끝나지 않을까 조심스러워집니다.
하고싶은 건 많지만 그만큼의 책임감은 싫습니다.
이건 또 무슨 비겁한 생각인지.
이번 10달은 이것에 대해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쉽고 명확했던 것들이
점점더 어렵고 불분명해지는 것은
제가 변해가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그것들이 변해가기 때문일까요?
이런저런 생각에 기분 좋은 밤입니다.^^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