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좋고. 여유로운 연휴 마지막날

?의진·2003.10.05. 15:05(수정됨)·6
아빠 모임에 잠시 따라왔다가 같이 밥을 먹었습니다.  저희학교뒤  오리탕집? ㅋㅋ

어릴땐 이곳에 굉장히 많이 왔거든요.  거의 6년~7년만에 온듯한데.  올만에 아빠 친구분들도 뵈니깐

세월의 빠름을 알수있었쬬. 그분들도 그다지 못느끼시다가 제가 훌쩍 커버린 모습을 보시곤

이야.. 세월 많이 흘렀구나.. 하시더라구요.. ^^;  어릴때 쫄랑쫄랑  애들이랑 밥먹고 뛰어놀던 모습만

보시다가 이젠 그분들이 주시는 술잔도 받아 마실수 있음에.. 기분묘했습니다.

그래서 전 잠시 소화도 시킬겸 학교에 왔죠..   주중말고 첨으로 학교에 와보네요..

컴퓨터 할라고했는데 실습실 문들이 다 잠겨있어서;;;  이곳에서 (막 모니터가 꺼졌다 켜지는;;;)

글쓰고있습니다.  

학교.. 참 한산하네요. 제가 수업끝나면 어디안어울리고 곧장 집에가는애라; 저희학교 밤의 모습도

아직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한번쯤은 봐보구 싶군요..   암튼 일요일의 학교는.. 아주 고요하고

평화스럽습니다.  근데 제 뒤에선 공사를 하는군요 -_-;;

학교온김에 그동안 못본데도 보고가야겠습니다 오늘에서야 알았지만; 스머프광장에 이상한 계단 생겼더라구요

아하하하하 사람도 없는데 폼이나 잡아야지.. 이상  따봉03 의진 였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댓글 6

?진영2003.10.05. 18:06
그 계단 생긴지 한달이 넘어가는데...그걸 아직도 몰랐단 말이냐..ㅡㅡ;;
?적월2003.10.05. 20:03
그 놈의 따봉은 언제나 붙는구나.^^;;
?허승진2003.10.05. 20:17
하하핫,, 그거 생긴지..정말 오래되었는데..하핫..^^;;; 이름도,, 붙여지고,,안내 표지판도 있던데...ㅋ 근데, 어디서 컴퓨터를 했단 말인가..도서관가면 되는데...ㅎㅎㅎ
?fixhman(미연)2003.10.05. 22:01
아~ 가대도 한번 놀러가야 하는데...멀다..집....--;;
?의진2003.10.05. 22:25
연예인사절 -_-; 반사반사 ㅋㅋ 농담이야.. (아주 묽은;;-출처 10.4회장님세미나자료-) --;; 놀러와 .. 아침에 닭소리 개소리(;;) 들리는 소박한학교;;; 지만 아담하다는.. 자기위안 -_-;
?별바라기2003.10.06. 00:29
아기자기 하구 좋더만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