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이송이·2003.10.10. 08:26(수정됨)·8
요즘 4학년은 정신 없답니다.
여기저기 원서내고
삼성 ssat 발표나고 LG도 곧 면접이고...
두 면접이 겹친 사람들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더군요.
그런데...
저 또한 고민하고 있습니다.
가고 싶은 랩 따져보니 .. 서울대와 서강대에 원서를 내려고 하는데
두 면접일이 겹쳐 버리네요.
서울대를 포기하자니 그 으쓱함이 욕심나고
서강대를 포기하자니 서울대 떨어질 것 같고
.....
서울대 1차 합격했을 때의 일이지만,
1차가 24일 저녁에 발표나는데
면접이 25일 이에요.
별빛님들 같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선택은...
하는 것과 당하는 것 모두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댓글 8

?의현2003.10.10. 08:55
힘내세요! 누나라면 후회되지 않은 선택하실 수 있을 꺼에요..도움도 못되어 드려서 죄송합니다...홧팅~^^
?2003.10.10. 09:01
누나가 처음에 생각했던 곳으로 가세요~ 결과가 어떻게 되든 후회하는건 안타깝잖아요~~
?영호2003.10.10. 10:03
송이가 대학원 진학 생각하는구나? ^^ 가서 직접 교수님도 뵙고 해보는게 좋을것 같은데? 더 적극적으로 알아보면 더 판단하기 쉬울꺼야.
?나리꽃2003.10.10. 22:05
전 언니가 정말 존경스러워요~ 부럽기도 하구 ^^가냘퍼보이는데도 너무너무 잘 버티시는걸 보면 정말 대단해요... 힘내세요~
?러브혜문2003.10.10. 22:30
잘은 모르지만 둘이 서로 라이벌 연구실인가봐요^^;; 좋은 사람 많은데 가셔서 또 멋지게 새로운 생활하시기를~ 힘내세요~
?*東*~2003.10.11. 02:37
소신있게... 눈치껏... 상반되는것 같지만 결국엔 스스로의 맘이 어디로 향해 있느냐겠지... 절대 후회할 일은 하지 않길... 들어가서 더 후회할일...
?2003.10.12. 18:50
누나 소신있는결정 잘하시길..^^
?송이2003.10.14. 09:23
모두들 고맙습니다. 조금씩 정리하고 맘을 굳혀가고 있어요. 오빠 조언해 주신 것처럼 후회 없도록요. 잘 적응해서 대학원 생활 잘 할 수 있도록요.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