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일 관측회 후기 ★☆
일단 몰래 관측회나와서 허락받은건 성공했습니다. ㅎ
여러짐들을 분담해서 각자 맡은뒤 테크노마트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널부러져있는 짐들이 상당하더라구요
장을 보러갔습니다. 롯데마트.. 왠지 친근한 --;; 음 암튼. 장보면서 여러 잼는일들이 많았습니다.
은혁이형이 그렇게 유머가 상당하신줄은.. ㅋㅋㅋ 역시 의현이형과 썸씽이 있는 이율 알겠어요.. ㅎㅎ
은석이형 은혁이형 지은누나 운기형 애진누나 철곤이형 상미누나 성애누나 보영누나 + 기영이 (의젓ㅎ)
근태 승진이 미연이 저 이렇게 선발대로 출발을 하려 모였죠. 나리누나와 지인누나께서 오셔서
짐을 운반할때 도움을 주셨습니다. 나리누나 주현이형 수능 화팅하세요! ^^
차가 밀렸는지 가는데 거의 2시간(?) 쯤 걸렸습니다. 용문산 첨가본데였는데 음 좋았어요 방바닥 차운거만
아녔으면 -_-;
젤 중요한건 힘들게 봐온 장보따리중에서 가장무겁고 가장 맛있는거 들은 봉지를 다른 엠티그룹에서
잘못생각하고 가져갔다는 사실 --;; 으..우리의 버네너..
늦게도착한만큼 가자마자 똥밭에서 이루어진 ㅎㅎ
망원경 세팅과정을 운기형과 철곤이형이 가르쳐주시는걸 잘 들었죠.. 몇명이 빙고가되서 피했습니다;
주경에 문제가생겼었죠? 암튼 그거땜에 시간이 지연되고 망원경하나가 완료되었습니다. 달이 떴었는데
칼로 반 딱 잘라놓은듯 아주 반듯하고 환한 달이 떠있었어요.. 그 달을 보는데 표면이 선명하게 보이는게
다들 감탄사를 연발했죠..
이어 라면과 밥 스팸반찬과 여러 밑반찬 등으로 식사를 진짜 맛있게하고 ㅎㅎ 지은누나의 세미나가 시작됐습니다.
딥스카이에 별자리에 대한설명과 성도를 가지고 직접찾아보는거 해봤는데 잼섰어요.. 장판에서 오나전
엉댕이를 치지지직 구워버리는줄알았습니다 뜨거웠어요.. -_-;;
세미나까지 마친뒤 그 추모비? 있는곳에가서 별들을 봤는데.. 우와 지인누나의 말씀대로 겨울철이라
별들이 이렇게 선명하고 잘보인다고하셨어요. 쌍안경으로 첨 본 플레아데스성단... 와 보자마자
정말 우와 소리가 안나올수가없었어요.. 너무 이쁘더라구요.
그걸로 달도봤는데 눈부셔서 눈이 터져버리는줄알았어요 --;;
음 시간대가 다들 틀리셨지만 후발대로 도착하신
길범이형 도균이형 지인누나 은정누나 용기형 용남이형 혜문이형 미희누나 동기선배님과 친구분들
홍빈이형 철준이형 광규형이 오셨어요~
와~~~~전 우연히 지은누나랑 은혁이형이 돗자리에 누워계시길래 별도 볼겸
음악도 같이들으며 하늘을봤어요... 하늘에 쭈우우욱 선을 그으면서 유성이 떨어지더라구요..
첨봤습니다.. 막 감동짱였어요 짱짱 --;; 그때부터 재미들려서.. 진짜 몇시간은 누워잇었습니다..;;
이불을 덮고있으니깐 따뜻하더라구요..
또 첨알았는데 돗자리에 애진누나랑 승진이랑 저랑 있었는데 셋다 끝에 '진'이 들어가서 막 여러가지
이름생각해내고있었는데 운기형이셨죠? 삼진이네.. 이러셔서 ㅎㅎ 팍.. 생각해내려했떤 이름들 다
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그렇게 소원을 맘속에 품고.. 총 본 유성은 9개였어요..
으할할.. 정말 신기했어요.. 자꾸보고싶고..
음 1시쯤 넘어서 구름이 끼기시작했는데 정말 빠른속도로 하늘을 덮어버리더라구요. 토성을 딱 찾아서
봤는데 고리랑 너무자세하게 보여서 신기했어요.. 마지막 하늘이 덮이기전 오리온대성운 맞죠? 그거도
보고.. 그렇게.. 관측은 마무리가 돼었죠. 장비를 들고 내려가니 선배님들께서 술을 드시고 계셨습니다.
따뜻한방에서 얘기하다가 차가운 중간방에서 얘기하다가 광규형께서 맛있는 걸 많이 사오시면서
그걸 먹기위해 선배님들과 동기들과 자는분들을 제외하고 그 자리에 동참했습니다. 그러면서 같이 술도
마시게됐고 03은 소개도했어요 ^^; 대선배님의 술잔도 받고 얘기도하고.. 광규형께서 하신 03은 영원할거라는
말씀.. 꼭 믿을께요.. ㅋㅋㅋㅋ 음 어제 마신술은 그다지 쎈술이 아녔나봐요 . 저도 상당히 많이마셨습니다
선배님들 하시는 말씀 하나하나 듣다보면 정말 새겨들을부분도 많고해서 어제 너무 좋았어요.. 제가
총관측회를 갔었으니.. 정말 이번 관측회가 총관측회같은 분위기가 났습니다. 홍빈이형이 말씀하시는건
정말 너무재밌어서 졸다가도 웃겨서 잠깰정도였어요.. ㅎㅎ 군대신검얘기와 집중력 제로의 합기도이야기
ㅋㅋㅋ정말 웃겼습니다..아하하하하
새벽 6시때까지 술자리를 갖고.. 술이 떨어지면서 다들 주무시러 가시고 저도 지금잠들면 일어나지
못할거같단생각에 참으려했지만;; 워낙 잠과의 사랑이 깊다보니.. 스르르 잠이들었어요..
다음날! 라면과 미역국과 아침을 먹고 버스를 타고오는데 정말 다들 피곤하셨는지 잠이 드신거같아요..
제가 잤으니 추측입니다. ㅋㅋㅋ 마지막 관측뒷풀이는 피자헛에서 이루어졌어요.. 배불리먹고..
집에도착했습니다. 아~~~~ 참으로 긴 후기입니다.. ㅋㅋㅋ
긴만큼 쓰고싶은것도 많았는데 정신없이 기억해내는것도 힘들어 쫌 조잡하네요 내용이 ㅎㅎ
아!! 진자진짜 어제누워서 하늘바라보면서
별자리도 눈에 익히고 유성들보면서 소원빈것들.. 잊지못할거같아요.. !! 꼭 이루어졌으면하는.. ㅋㅋ
글구 짧은시간에떨어지니 어떻게해야 소원을 순식간에 비는지에대한 비결도 배웠구요.. 암튼.. 정말
맘속에 남은게 많고 배운거많은 관측회였습니다. 이상 관측후기였습니다~ 편안하게 하루 푹 쉬세요^^
여러짐들을 분담해서 각자 맡은뒤 테크노마트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널부러져있는 짐들이 상당하더라구요
장을 보러갔습니다. 롯데마트.. 왠지 친근한 --;; 음 암튼. 장보면서 여러 잼는일들이 많았습니다.
은혁이형이 그렇게 유머가 상당하신줄은.. ㅋㅋㅋ 역시 의현이형과 썸씽이 있는 이율 알겠어요.. ㅎㅎ
은석이형 은혁이형 지은누나 운기형 애진누나 철곤이형 상미누나 성애누나 보영누나 + 기영이 (의젓ㅎ)
근태 승진이 미연이 저 이렇게 선발대로 출발을 하려 모였죠. 나리누나와 지인누나께서 오셔서
짐을 운반할때 도움을 주셨습니다. 나리누나 주현이형 수능 화팅하세요! ^^
차가 밀렸는지 가는데 거의 2시간(?) 쯤 걸렸습니다. 용문산 첨가본데였는데 음 좋았어요 방바닥 차운거만
아녔으면 -_-;
젤 중요한건 힘들게 봐온 장보따리중에서 가장무겁고 가장 맛있는거 들은 봉지를 다른 엠티그룹에서
잘못생각하고 가져갔다는 사실 --;; 으..우리의 버네너..
늦게도착한만큼 가자마자 똥밭에서 이루어진 ㅎㅎ
망원경 세팅과정을 운기형과 철곤이형이 가르쳐주시는걸 잘 들었죠.. 몇명이 빙고가되서 피했습니다;
주경에 문제가생겼었죠? 암튼 그거땜에 시간이 지연되고 망원경하나가 완료되었습니다. 달이 떴었는데
칼로 반 딱 잘라놓은듯 아주 반듯하고 환한 달이 떠있었어요.. 그 달을 보는데 표면이 선명하게 보이는게
다들 감탄사를 연발했죠..
이어 라면과 밥 스팸반찬과 여러 밑반찬 등으로 식사를 진짜 맛있게하고 ㅎㅎ 지은누나의 세미나가 시작됐습니다.
딥스카이에 별자리에 대한설명과 성도를 가지고 직접찾아보는거 해봤는데 잼섰어요.. 장판에서 오나전
엉댕이를 치지지직 구워버리는줄알았습니다 뜨거웠어요.. -_-;;
세미나까지 마친뒤 그 추모비? 있는곳에가서 별들을 봤는데.. 우와 지인누나의 말씀대로 겨울철이라
별들이 이렇게 선명하고 잘보인다고하셨어요. 쌍안경으로 첨 본 플레아데스성단... 와 보자마자
정말 우와 소리가 안나올수가없었어요.. 너무 이쁘더라구요.
그걸로 달도봤는데 눈부셔서 눈이 터져버리는줄알았어요 --;;
음 시간대가 다들 틀리셨지만 후발대로 도착하신
길범이형 도균이형 지인누나 은정누나 용기형 용남이형 혜문이형 미희누나 동기선배님과 친구분들
홍빈이형 철준이형 광규형이 오셨어요~
와~~~~전 우연히 지은누나랑 은혁이형이 돗자리에 누워계시길래 별도 볼겸
음악도 같이들으며 하늘을봤어요... 하늘에 쭈우우욱 선을 그으면서 유성이 떨어지더라구요..
첨봤습니다.. 막 감동짱였어요 짱짱 --;; 그때부터 재미들려서.. 진짜 몇시간은 누워잇었습니다..;;
이불을 덮고있으니깐 따뜻하더라구요..
또 첨알았는데 돗자리에 애진누나랑 승진이랑 저랑 있었는데 셋다 끝에 '진'이 들어가서 막 여러가지
이름생각해내고있었는데 운기형이셨죠? 삼진이네.. 이러셔서 ㅎㅎ 팍.. 생각해내려했떤 이름들 다
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그렇게 소원을 맘속에 품고.. 총 본 유성은 9개였어요..
으할할.. 정말 신기했어요.. 자꾸보고싶고..
음 1시쯤 넘어서 구름이 끼기시작했는데 정말 빠른속도로 하늘을 덮어버리더라구요. 토성을 딱 찾아서
봤는데 고리랑 너무자세하게 보여서 신기했어요.. 마지막 하늘이 덮이기전 오리온대성운 맞죠? 그거도
보고.. 그렇게.. 관측은 마무리가 돼었죠. 장비를 들고 내려가니 선배님들께서 술을 드시고 계셨습니다.
따뜻한방에서 얘기하다가 차가운 중간방에서 얘기하다가 광규형께서 맛있는 걸 많이 사오시면서
그걸 먹기위해 선배님들과 동기들과 자는분들을 제외하고 그 자리에 동참했습니다. 그러면서 같이 술도
마시게됐고 03은 소개도했어요 ^^; 대선배님의 술잔도 받고 얘기도하고.. 광규형께서 하신 03은 영원할거라는
말씀.. 꼭 믿을께요.. ㅋㅋㅋㅋ 음 어제 마신술은 그다지 쎈술이 아녔나봐요 . 저도 상당히 많이마셨습니다
선배님들 하시는 말씀 하나하나 듣다보면 정말 새겨들을부분도 많고해서 어제 너무 좋았어요.. 제가
총관측회를 갔었으니.. 정말 이번 관측회가 총관측회같은 분위기가 났습니다. 홍빈이형이 말씀하시는건
정말 너무재밌어서 졸다가도 웃겨서 잠깰정도였어요.. ㅎㅎ 군대신검얘기와 집중력 제로의 합기도이야기
ㅋㅋㅋ정말 웃겼습니다..아하하하하
새벽 6시때까지 술자리를 갖고.. 술이 떨어지면서 다들 주무시러 가시고 저도 지금잠들면 일어나지
못할거같단생각에 참으려했지만;; 워낙 잠과의 사랑이 깊다보니.. 스르르 잠이들었어요..
다음날! 라면과 미역국과 아침을 먹고 버스를 타고오는데 정말 다들 피곤하셨는지 잠이 드신거같아요..
제가 잤으니 추측입니다. ㅋㅋㅋ 마지막 관측뒷풀이는 피자헛에서 이루어졌어요.. 배불리먹고..
집에도착했습니다. 아~~~~ 참으로 긴 후기입니다.. ㅋㅋㅋ
긴만큼 쓰고싶은것도 많았는데 정신없이 기억해내는것도 힘들어 쫌 조잡하네요 내용이 ㅎㅎ
아!! 진자진짜 어제누워서 하늘바라보면서
별자리도 눈에 익히고 유성들보면서 소원빈것들.. 잊지못할거같아요.. !! 꼭 이루어졌으면하는.. ㅋㅋ
글구 짧은시간에떨어지니 어떻게해야 소원을 순식간에 비는지에대한 비결도 배웠구요.. 암튼.. 정말
맘속에 남은게 많고 배운거많은 관측회였습니다. 이상 관측후기였습니다~ 편안하게 하루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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