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

?적월·2003.11.08. 00:24(수정됨)·3
사실 전 어린왕자를 재미있게 읽지 않았답니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제대로 읽은건 작년이구요.--;;
어쨌든..
그래도 나름대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준 책이었기에
여운이 깊었는데
누군가로 인해 언제가부터 어린왕자를 읽을때면
나도 모르게 안좋은 기억에 맞서 흥분하고 만답니다.ㅎㅎ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왔나봐요.
하루종일 회사안에 갇힌 닭 신세라 보지는 못했지만요.
아...
결국 오늘이 아니고 어제군요(벌써 12시가 넘었네요.)
어제 사고를 치고 말았답니다.
휴...잘 지나가나 싶더니.
괜시리 자괴감 깊은 하루였어요.윽.
왜이렇게 요즘 되는 일이 없을까요?
아..진짜 맘에 안드네요.
나날이 깊어가고 느는건 짜증이라고
요 몇일 사람 만나는걸 자제하는것도
괜히 만나서 짜증부릴까봐 라지요.ㅋㅋ

이번 주말엔 날씨가 춥데요.
옷 따뜻하게 입고 외출하세요.
^^

댓글 3

?2003.11.08. 00:56
왜사냐건, 웃지요.. 잘될거야.. 스마일~
?*東*~2003.11.08. 04:16
통과의례... 그쯤으로 생각하면 어떨까...? 마인드 컨트롤을 키울 수 있는...
?박지은2003.11.09. 13:20
애지나~ 그때 얼굴도 못보고... 고생하눈군아... 그래도 난 맨날 뭘해야 할지 모르고 사는데... 너보니깐 정말 열씨미 살아야 게따.. ㅡ_ㅡ 애지니 홧팅.. 나도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