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후기~

?러브혜문·2003.11.09. 02:04(수정됨)·5
오~ 마치 신입생이 된 듯 싱그러운 기분이예요~
저 나오고 다들 재미있게 노셨는지.. 오늘따라 고 발걸음 참 안떨어지더라구요~ 헐헐~

아무튼 오늘의 세미나는 정말 감동입니다!! 못오신 분들 아쉬워하셔도 되요~
개인적으로 희주 세미나는 처음으로 들어서인지 기대가 은근히 있었는데^^;
티비? 같은걸 만들어서 필름같은걸 돌리면서 착한 막내공주 희주의 낭랑한 목소리로~
듣는 별동화는 다시 어린 시절 동심에 젖어볼 수 있는~ 이라기엔 나이 좀 먹은 것 같고요.
제가 살아온 세상의 잣대로 보니 동화들이 매우 현실적으로 느껴지더라구요^^;
하늘을 매우기위한 산의 노력과 푸른 신발 모자 장갑. 모두 무기였더군요~ 그것도 강한~
착한 막내공주 희주의 사랑을 얻어 결국엔 용을 물리치고 하늘을 매워 은하수를 만들었다는~
아름다운 얘기였어요.

동화가 총 3개였는데 마지막 동화도 기억에 남네요~
봄을 얻기위한 아버지의 피나는 노력.. 물고기 자리에 길이길이 남을거예요.
스토리를 다 적기는 뭐 해서^^;; 다음에 관측회가면 희주한테 다시 또 들려달라고 해야겠어요~
쿠킹호일에 얽힌 희주의 세미나정신도 인상적이였고~

그렇게 세미나를 마치고 뒷풀이를~~~
사람이 적어 삼겹살먹으러 갔답니다~ 지은아 고마워~
저는 요즘따라 배가 불러 많이 먹진 못했지만 오늘의 고기는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쑥빠져서 이후의 일을 모르겠네요^^;;

사실 이글을 쓴 목적은 뒷일이 궁금해서요~ 헐헐~
릴레이로 달아주십사~
그리고 오늘 세미나 다른 분들은 어찌 느끼셨는지도 궁금하네요~
마지막으로 오늘 멋진 세미나한 희주 정말 수고 많이 했어요~ 라는 말을 남기며~
이만~

댓글 5

?별바라기(운기)2003.11.09. 02:15
착한 막내 공주라.. ㅡ,.ㅡ;; 동화의 케릭터와 막내공주라 소개한 사진의 인물이 어울리지 안아요~!!!
?JINNY2003.11.09. 03:17
후기 보니 무지무지 아쉽당..--;;
?이미연2003.11.09. 04:21
세미나 못들어서 무지무지무지.. 아쉽네요..ㅠ_ㅠ
?박지은2003.11.09. 13:15
오빠 그걸 다 이야기 해주심 어떻게해요~~ㅋㅋ 못온사람들 무지 궁금하게 만들어야 되는데.. ^^;;
?희선2003.11.10. 01:43
아니 언니 그러실수가!;ㅁ;(우는 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