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질문에 대한 제 의견입니다.

?3J파 대장(애진)·2003.12.08. 14:01(수정됨)·7
이번 임원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이니 만큼
더 자세한 건 회장님께서 말하겠지만 대력 저의 개인적인 입장을 표명하자면 ,
편집부장일을 하면서 많은 가입문의메일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메일들이 하나 같이 동아리보단 동호회의 느낌을 받고 문의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홈페이지 가입만으로 동아리 가입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으니 말입니다.
가입만 하고 활동을 하지 않을거라면 동호회에 드는 것을 권유하고 있는 실정입니다.(심지어 직장인들의 문의도 많습니다.)
대놓고 취직준비때문에 활동 못할꺼라는 분들에게 가입할 수 있다고 말하기 싫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는 동아리보다 동호회가 적합하지 않을까 하는게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물론 동아리 가입 자체가 자신의 필요에 의해 들어옴을 인정하고 연합동아리인 만큼 학교 동아리에 비해 가입이나 탈퇴가 쉽고 자유롭다는거 역시 인정합니다.
하지만 별빛에 소속되어 별빛인으로 함께하고 싶다면 최소한의 책임감을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어집니다. 엄청난 열의와 열정을 가지고 동아리에 들어오신 분들도 실상 활동하기에 힘든 부분이 많은데 더구나 처음부터 "나 취직준비하느라 많이 못나가오,내가 필요할때 만 나가겠소,준회원이라도 상관없소"라고 말하고 들어오신 분들은 어떨까요.
많은 분들에게 문을 열어두어야하겠지만 그렇게 된다면 인터넷 동호회와 다를 점이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그리고 덧붙혀 아직까지 열정적인 4학년가입자에게 연락을 받아보지 못했습니다.

이정도면 제 생각에 대한 설명이 충분히 되었을지 모르겠네요
비판,딴지,반대의견..등등 대환영입니다~
(다른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우리 한번 신나게 의견을 나눠보자구요.
참고로 이 의견은 임원의 입장이 아닌 별빛인의 입장에서 쓴것입니다.



댓글 7

?송강2003.12.08. 16:29
이거 괜한 태클로.. (미안하네..) 맨 위에 임원회의라고 써있는데 내가 그동안 軍이란 존재에 있어서 그런 회의가 있었는지 잘 몰랐던거에 미안하고.. 우선 애진이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물론 별빛이 인터넷동호회와는 아주 성격이 다른건 사실이죠.. 아주 좋은 의견이라 생각됩니다...
?Mr.GM2003.12.08. 16:55
책임감 좋네 책임감...그지 송강?
?Girl2003.12.08. 23:10
애진이 말...잘 못된 부분은 없다고 생각해요. 별빛가입...자유롭지만...3학년이상이신 분들이 새로 가입하는 것은 이제 막아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광규2003.12.09. 01:26
단지 애진이만의 결정은 아닌듯하고 임원진회의에서 그렇게 결정했다면 그렇게 결정한 타당한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이번 한해동안 별빛을 책임지고 이끌어갈 임원진들의 결정이라면 전 그 결정에 지지를 하고 싶습니다.
?짝주2003.12.09. 01:30
나도 마찬가지... 내 때도 직장인(그 땐 학생이 아니었음. 나이는 맞았으나...)인 경우와, 군대 갔다와서 복학한 2학년인 경우(물론 나보다 학번이 높았지...)가 있었는데, 활동 잘 한다는 조건하에 가입시켰었던 기억이 있다. 둘다 몇년간 열심히 활동했고.... 지금은 얼굴보기 조금힘들지만,,,^^;; 또 고학년이라고 해서, 또는 학번이 높다고 해서 가입이 무조건 안된다는 건 아니지만, 최소한 동호회가 아니고 동아리인 이상 오프라인 활동이 일정수준 이루어져야한다고 보니까... 그리고 나 때(그러고보니... 벌써 6년 전이군...ㅡ.ㅡ;;)만 해도 3학년이상은 안 맞는게 정석이었다. 다만 예외가 있었을 뿐이지....
?보영씨2003.12.09. 15:52
공식적? 입장은 공식적인 자리(ex:총회)를 통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저도 작년 편집부장 활동당시 느꼈던 부분이었고 편집부장이 아니더라도 우리 동아리가 동호회로 비춰 지는것에 대해서는 별빛인 누구나가 안타깝게 생각하는 부분이라 생각 됩니다. 아울러 임원진 내에서도 이렇게 비춰지는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진석2003.12.11. 01:09
연합동아리라는 성격상 동아리의 결속력이나 응집력(?) 같은 것을 신경쓰지 않을 수 없을텐데 이런 부분은 확실하게 해둬야 할 부분일 듯. 결단력있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 ^^;; 나야 뭐 동생덕에 사람들 아는 거니까. 거리는 둘째치고 활동도 어렵고. ㅋㅋ 마냥 동생이 부러울 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