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그런

?3J파대장(애진)·2003.12.25. 21:38(수정됨)·6
그저그런 크리스마스였습니다.
사실 모 기대한것도 없으니 실망도 없지만 말입니다.

아.그래도 잼있는 책도 읽고
나름대로 잘 보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시작해서는
책을 잘 읽지 못했는데
요즘 들어 다시 독서모드로 들어갔다지요.
원체 따로 시간을 내야지만 책을 읽을 수 있는 성격이라 참 피곤합니다.
남들은 짜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잘도 읽는 다는데
전 꼭 책이 읽고 싶은 마음과
책을 읽을 만한 여유의 시간이 따로 있어야지만 책을 읽는답니다.
지금은 크리스마스 케잌에
포크를 찍어가며 이렇게 노가리를 까고 있지요.

요즘들어 기운이 없습니다.
몸이 영 시원찮은게 아무래도.......
영양실조가 아닐런..쿨럭;;;
말하기도 힘들고 움직이기는 더 힘들고
완전 애늙은이랍니다.ㅠ.ㅠ

아아~~
송년회땐 발랄 명랑 팔팔의 02'를 보여드려야하는데.
아쉽네요.쿨럭;;-ㅂ-

댓글 6

?차용남2003.12.25. 22:14
케잌 먹어가며 영양실조를 운운하다니..케잌에게 미안해해라.. -.ㅡ^
?별바라기(운기)2003.12.25. 23:56
헐헐... 더이상 발랄 명랑하면.. 어찌 감당하라구~! ㅋㅋ 송년회때 봅세~!
?이은주2003.12.26. 11:05
'02가 늙은이라고하면, 우리는????
?antares2003.12.26. 17:57
우린 관으로 들어가야지... ( '')//
?중원2003.12.26. 22:35
두둥~~!! 흐흑..;;; 이제 몇일있음 꺽이는......;;;;;
?3J파대장2003.12.27. 12:00
아..왜 애늙은이가 주가 되었을까요?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