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

?이윤정·2004.01.08. 11:24(수정됨)·2
그러니까 벌써 10년전이구염...
회원이었다 주장하기엔 스스로 민망한 [회원 비스므르한 무엇]이였다죠...제가...
기억해주실 분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기억나는 이름 몇몇이 있어 글남깁니다.
(호재님,병오님,상순님,종순님,병렬님-아아~ 님 자를 붙이니 역시 어색하군요.)
몇년전쯤에 서핑 하다 혹시나 하고 찾아본 후 가끔(아주 가끔 1~2년에 한번정도) 기억날때 들어와 여러분의 소식을 보고 가곤 했습니다.
원래 사람얼굴이나 이름 잘 기억도 못하고 기억하더라도 이름과 얼굴을 짝짓는거 잘 못하는데 아직도 여러분의 이름이나 얼굴이 생생한걸보면 저에게 그때의 시간이 꽤 의미있어나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꼬리말...인터넷이란 참 편리하군요...이런게 뜬금없이 글을 남길수도 있고...^^






댓글 2

?이병오2004.01.18. 20:58
음......저도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흠...... 옛사람이 그리우시다면 추억이란 소중한 거니까요 너무 어려워 마시고 손을 한번 내밀어 O.B. 혹은... 후배님들과 같이 활동하셔도 좋을꺼 같네요.... ^____________^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런데 몇 학번이시죠 ?
?이윤정2004.01.20. 16:02
93학번입니다...병오님은 전에 리눅스세미나서 한번 봤지요...그때 인사도 했던거 같은데...드럼인가 배운다고 메트로놈(목걸이형) 가자고 다니셨던분 맞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