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참 좁더라구요 ㅋㄹㄹ

?3J파 부하(의진)·2004.01.08. 13:37(수정됨)·3
어제 친구랑 코엑스에서 영화를 보다가.  차가 끊겨버리는바람에.   막 거리배회하면서.

압구정에서 밤새 놀았거든요.    그렇게. 그렇게. 초췌한채로.   새벽지하철을. 타고.

지친몸을 질질 끌며 가고 있었습니다.    

2호선으로 갈아타고.     정말 맥없이;;;; 추욱 앉아있는데.    

어느 눈부신 한분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의현이형이 제앞으로 오신겁니다.

하하하하하하.   시청역에서.     어떻게!!  같은시간에!!! 그 길다긴 지하철에서 같은칸에!!!!!!!!

만날수있었는지.   어제 .   너무 신기해서 계속 웃음이 나더라구요. 의현이형은

아르바이트를 하시고.   집에 가시던길이셨거든요.    아아앗 저의 초췌한모습을 보셨습니다. ㅠㅠ

흐흐.    정말 신기했어요.     정말 신기신기!!!!!

역시!!!          의!!!!!!!!!!!!!!!!!!!     파바바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또한 느낀건.  하루를 이렇게 일찍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거였습니다.    음음 -_-;;

댓글 3

?의현2004.01.09. 07:41
아 어제 만났나;; 요즘 나 하루개념이 없다 ㅡㅡ;;; 암튼 어제 새벽에 본건 참 소름돋을 정도였다..ㅋㅋ 의진이와 난 역시 의형제^^ㅋ 술한잔 하자공~
?이은주2004.01.09. 12:42
연세대인가에서 사회연결망에대해 조사한 거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4명만 건너면 서로 아는 사이랍니다. 앞으로 착한일 마니하며 살아야겠슴당...
?진영2004.01.10. 11:09
저는 책에서 읽은 적이 있는데 미국 대학에서 유행하던 게임중에 '케빈 베이컨의 6단계'라는 게임입니다 영화에 출연한 관계를 1단계라할 때 다른 할리우드 배우들이 케빈과 몇단계만에 연결될 수 있는가를 찾는 게임입니다.,,이것을 이용하여 이론상으로 연결하면 전세계 사람들이 6명을 건너면 서로 아는 사이가 된다고 합니다.(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하다고 함) ;;; 그냥 아는 이야기가 나와서 엄청나게 긴 리플을 달아버렸습니다..;;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