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아니 2월을 맞이하야~

?내음·2004.02.04. 18:04(수정됨)·4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음..일부러 계획이란거 잘 안잡는데~(나중에 안지키면.ㅡㅡ;;자신이 미어지기에..도피;;현상)

읽고 싶은 책도 있고..

가고싶은 곳도 많고..

했으나~ㅡㅡ;; 오늘은 좀 꼬이는군요~;;;

성애의 분신인 카메라가 버튼을 세개눌렀는지..줌버튼이 들어가서 나오질 않더군요

수리맡겼는데..연락을 안줘서..오늘 연락해서

견적이 얼마 나오는지 알아봤더니..그..그.수리비에 허걱 놀래버렸음따..

또 신촌갔다가..버스한번 타면 얼마나 걸릴까 또.;;서울 구경좀 하자~했느데..

서울구경은 커녕..청계천부근에서..막혀서~졸린나머지 자다가..


34번.버스의 이대입구 종점과 우리집..종점을..3시간 이란 긴긴 시간동안 타구 와서

녹초가 되버렸습니다~ 버스안에서 배는 어찌나 고픈지..ㅡㅡ;; 집에서 허겁지겁

정원대보름이라 해놓은 오곡밥까진 아니고..삼곡밥 사곡밥 ??을 먹었습니다.

음.그래서 기분이 별루~안좋진 않아요~

왜냐면.;;밥먹구 기분이 좋아졌음 ^ ^V 좀 단순해서.;; ㅋㅋ

아침부터 나가서..오후..4시까지.혼자 잘도 헤메었습니다..;; 그밖에도 헤맨것들이 많아서...

으흠..모 생각해보면 나름대로 재미있었습니다..ㅡㅡ;;버스에서도..

청계천 공사하는 것도 보고..시멘트를 잘라내는 무시무시한 톱하며..

일하는 사람중 청년을 보면 열심히 사는 알바생인가..혼자 시나리오 만들고..

포크레인 운전하는 아저씨는.손만 까딱까딱 하면 되니까 별로 안힘들진 않을까..란 생각도 하고..

심심해서..간판 거꾸로 읽기도하고..친구들..이름도 거꾸로 한번 생각해보구..ㅡㅡ;;

그러다가 카메라 수리아저씨가 날 속이는 건 아닌지~ㅡㅡ;;발끈하고..

에구 주저리주저리 기네요~

하여간 2월 초는 이런 저런.이케 보내구 있네요~

남은 방학 더 잘보냅시다~













댓글 4

?용기사랑~♬2004.02.04. 21:07
헉....너무 심했다....34-1은 안가나...? 주말도 아닌 평일에..그리 오래 걸렸다면........정말 최악이었겠는데... 음....역시 짱입니다...요.....근데..청계천을 가는 노선이 아니었던 걸루 기억하는데....아닌가...?
?병욱2004.02.05. 12:07
음.. 역시 성애는 괴력의 소유자였어... 근데 그렇게 버스 오래탔으면 국제 청소년 단체인가... 뭔가 하는사람들이 어설픈 한국말로 돈좀 후원해달라고 하는거 많이도 봤겠네~
?보영씨2004.02.05. 15:44
나도 청계천 복원 공사 시작한 후로 학교앞에서 45번 버스를 탔다가~~ 청계천로 그 막히는데 버스 맨 뒷자리에 나혼자 앉아서(사실 졸았지--) 좀 민망하더라.ㅋㄷ
?진섭2004.02.05. 19:14
ㅡㅡ;; 국제 청소년 단체..; 일본인여자같은사람이 말하던데;; 사람들 전부 쌩까고. 버스아저씨.는. " 내가 머랬어. 그러니깐 타지말래도." 라고 계속 말하고 ;;; -_-;; 하긴.. 저도 그아이보니깐 신촌에서 매일마다 구걸하는 아저씨생각나서 약간 짜증났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