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포스터 붙이고 왔어요~

?박지은·2004.03.19. 02:23(수정됨)·3
2Park과 외대 앞에서 잠시 만난후 그들을 버려(?)두고 전 친구를 만나러 광운대에 갔었죠~

친구랑 놀다가 배고파 져서 떡볶이를 먹고 한 10시 넘은 시간이었나???

학교에 포스터를 붙이러 들어갔습니다~

남에 학교에 그렇게 늦은시간에 들어가보긴 첨이었더랬죠~

친구의 조언으로 여기저기 좋은 목을 찾아 포스터를 붙이기 시작했는데~

테잎을 뜯어주던 친구가 어쩐지 초반부터 너무 달린다 싶더니~

끝물에 두장을 붙일만한 테잎이 없어서~

그냥 두장은 들고 왔답니다. 맘같아선 구박좀 해주고 싶었지만

날씨도 추운데 남의 동아리 포스터 붙여준다고 고생해준 친구가 못내 고마워서

그냥 내비뒀어요~ㅋ 키도 커서 여기저기 높은데다 떡떡 붙여줬거등요~ㅋ

친구가 학생들 왔다리 갔다리하는 좋은 곳으로 장소 섭외 해줬으니깐~

광운대도 연락이 오겠죠~??

ps 말못할 불상사로 인해 미희언니의 학교가 경희대로 올라갔답니다~ㅋ
이점 숙지하시길..ㅋㅋ

댓글 3

?2004.03.19. 02:35
불상사.. ㅋㅋㅋ
?보영씨2004.03.19. 17:09
포스터에 관한 말못할 비리가 많지;;
?병욱2004.03.19. 19:34
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