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니한테 저나왔어요~

?박지은·2004.04.23. 11:37(수정됨)·1
저번주 일욜에두 저나가 한번 왔었는데~
오늘 아침에 학교오는 길에 또 의진이한테 전화를 받았습니다~
오늘 포항으로 간다고 하더라구요~
가면 실무가 기다리고 있을거라면서 풀죽은 목소리 였습니다.
포항에는 자기 밑으로는 아무도 없을거라고~
가면 맞을텐데 걱정하기도 하구요~ 이상한것만 안먹였으면 좋겠다면서
긴장된다고 하더라구요~
풀죽은 그녀석의 목소리에~ 그러게 진작 매집을 키워놨어야 됐다고~
갑바좀 키웠냐고 농담을 했지만
내내 마음이 안좋습니다.
잘 하겠지만서도.. =_= 걱정이 되는군요~
그래도 끊을때는 휴가나오면 맛있는거 사달라는 말은 잊지 않더군요~ㅋ
의지니하고 통화하니 운기도 생각나고 근태도 생각나는 오늘입니다..
해야할 셤공부는 태산인데 말이죠~
날씨는 좋네요~ ㅡ_ㅡ 그럼 이만..

댓글 1

2004.04.23. 12:36
오인용시리즈를 너무 많이 봤나봐.. 이상한것만 안먹였으면 한다니...ㅡㅡ;; 군대두 사람사는 곳이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