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내음(썽~애02)·2004.04.26. 13:40(수정됨)·2
음 토요일날 황병욱 교수님 세미나~잼있었을 것 같아요~
아 몸이 두개라면 좋겠단 생각을 했답니다. 쩌비 몸이 두개면...어떤 삶일런지~
어쩔 수 없이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되는 때가 많은데 제일~~~싫습니다 ㅋㅋ
왜냐?? 저는 욕심쟁이거든요~
냥 그런 제가.;;활동하는 까페에서 관측을 가서~
별 하나 못 보고 왔습니다.
날씨 상태는..음...라군 성운이 맨눈으로 보이고 디카로도!
은하수가 찍히고 전갈자리의 독침은 하늘을 높이 찌르는 것이 보일만큼 남쪽이 트이고..
부자은하가 소용돌이 치는 것이 보이는 정도로 맑고 ..
라군성운의 암흑대가 보이는 것 같았다고 사람들이 말하더군요.;;

쏟아지는 잠은 참지 못하고 잠시 눈이 감기고 나서 눈뜨니 다섯시 동이 터오더군요
일찍 뜨는 해를 원망하며...자버린 스스로를..원망하며~ㅡㅜ
평생에 한이 될 것 같고 사람들이 별 이 정말 잘보였다고..난리라고 놀려대고..
으으~봄에 이런 날씨 정말 드물 꺼 같은데 많이 아쉽네요~

저번 관측때도 잤는데..
으으..토욜날 재밌게 보내셨겠죠??

이번주는 꼭 나갈꺼에요.;;음..1학년때부터 그랬지만..;;어디 빠지는거 싫어해서~
02들이 모두 그랬었었죠 번개 하나 안빠지려고 바락?? ㅋㅋ

그날도 날씨 좋았으면~하네요~
요즘들어 춥네요 비도 오고~비오고 나면 하늘이 맑은 날이 있지 않을까~기대해 봅니당~!!

사물함에 우산 가지러 가는 성애~가 잠시 끄적였네용~끄적 끄적~

댓글 2

?곤[02철곤]2004.04.26. 19:35
우웅.. 나 앞으로 6주간 세미나 못 듣는데.. 으흑. 담주 경준이의 세미나인데.. 아 아쉬워.. 으흑흑흑...
?전혜문2004.04.26. 23:17
하늘이 그렇게 좋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