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 잃어버리다

?"00" 백용기·2004.05.03. 23:57(수정됨)·7
오늘 점심식사 이후의 기억을 잃어버렸습니다.
점심먹고 식당에서 다시 강의동으로 이동하고 강의실과 여러곳을 돌아다니긴 했는데
우산을 잃어버렸다고 문득 깨달은 때는 보강이 끝난 9시경 이제 막 집에 가려고 하는 시간에...
흠...~~~ 다행히 비는 내리지 않더군요
하지만 그 많던 구름은 편서풍을 타고 서쪽으로 향하고 있었나봅니다.
석계역 그리고 성북역에 도착하니 억수로 쏟아붓는 비
비를 몰고 다니는 사람인지? 아니면 절묘한 타이밍의 소유자인가?
결국 열라 냅다 뛰었습니다.
이 얇아지는 기억력을 어디서 찾을수 있을까요?
제발 저의 정신을 찾아주세요...~~~

댓글 7

2004.05.04. 00:13
편서풍을 타면 동쪽으로 향하지 않나??? 옥에티야...
?용기2004.05.04. 02:24
우리 집 학교보다 동쪽에 있는 걸..~~~메롱
2004.05.04. 07:12
릴라..바보.. 학교보다 너네집이 더 동쪽이니까 구름이 동쪽으론 간거지...바보....
?진영2004.05.04. 13:04
;;; 저두 어제 정신이 없어서 그랬는지 지갑을 잃어버렸어요...;; 점심도 안먹어서 지갑을 찾을 일이 없엇는뎅...과자 사먹을까 해서 들어갔다가 대략 난감..;;ㅋ 30분정도 학교를 뛰어다니다가 찾았어요!!;;;;
?미희2004.05.04. 16:14
내가 옛날에 이런 글 썼던 기억나네..ㅋㅋ
?JINNY(99지인)2004.05.04. 17:05
ㅋㅋㅋ 근데 송강 머야~ 내가 보기엔 니가 바보 같어~
?진영2004.05.04. 19:16
오늘 필통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음;;; 왜이리 정신이 없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