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Rose City, Sunshine State, Australia

?이병렬·2004.05.21. 14:46(수정됨)·0
Hi..비자 문제로 5월까지 기달려서 그디어 왔다.
지난주 화요일에 인천에서 떠서 수요일 아침 7시에 호주 브리스번에 도착
여기 온지 10일정도 되가는 군요.

여긴 겨울인데... 난 반팔에 청바지 입고 다닌다.
밤에는 10도 정도까지 떨어지고, 새벽녁에는 서리가 내리는 정도...
눈이나 얼음은 볼 수 없다.

호텔에서 머물다가, 홈스테이 하고...
프리랜서로 하드웨어 설계해서 파는 할아버지랑 할머니랑 같이 산다.

먹는거는 아시안이 거의 도시에 없어서...
전형 적인 여기 음식 먹고 살고... 씨리얼/ 샌드위치 주로 먹고,
스테이크나 양고기는 홈스테이 집에서 줄때 먹는다..

아침 저녁을 제공 받고.. 이번주는 그냥 공짜로 란다.

홈스테이 할아버지 헤밍웨이 같이 하얀 수염이 있고,
창고에 처남이 준 6인지 망원경이 있다..ㅋㅋㅋ

교외에 있는 천문대에 언제 시간내서 한번 가보잖다...

할머니는 자원봉사를 주로 하고, 장애자를 주로 돕고, 사수 와이프가 일하는 커피숖에서 커피 만드는 법을 배우는데... 매번 갈때마다 바빠서 일 도와주다 온단다.

회사는 자동기상관측 장비 만드는 회사고, 하루 8시간 근무...
큰 회사는 아니지만... 호주내서는 경쟁력이 있고 가까운 동남아와 아랍쪽에 시장을 진출해 있고,
한국도 알아 보는 중이란다.

난 요즘 .. 두꺼운 책 보면서 공부하고 있다.. 일주일만에 한 1000페이지 읽는데...
신기할 따름이다...ㅋㅋㅋ 북웜이 된듯... 영어라서 이해가 잘 하는지는 몰것다.

내주소다.
E m a i l: orionis@yonsei.ac.kr
              orionislee@hananet.net (MSN & Mail)
C e l l : +61-0427-765-823
Homestay: +61-7-4661-2504 ( Australia Local Time - 7:00 PM ~ 9:30 PM)
Homestay Add.: Arbi Lee C/- Phillip Webb
                         P.O. Box 1101, Warwick, 4370, QLD, Australia
MiniHome: www.cyworld.com/orioni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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