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라인 마라톤 대회 갔다 왔어용~*

?박지은·2004.06.06. 22:48(수정됨)·6
요즘 제가 장구를 배우고 있는데요~

어제 밥도 못먹고 여섯시간 동안 장구를 쳤었더랬죠~ ㅡ_ㅡ 손가락도 붓고 어깨도 아프던데..

완전 피곤했어요~ㅡㅜ

근데 오늘 또 아침 일곱시가 좀 못 된 시간에 일어나서~ 인천 국제공항 쪽에서 열린

국제 인라인 마라톤 대회에 다녀왔어요~ ㅡ_ㅡ(완전 강철체력~~!!)

자의는 아니고.. 수업 과제 중에 하나라 어쩔수 없이 가는거라 가기전에 가기 싫어 죽을라 했었는데...

그래도 가서 달리고 오니까 나름대로  재밌었어요~ ^^  (비록 몸은 힘들었지만서도.. ㅡ_ㅡㅋ)

전 11km 부문에 참가 했었는데~ 25km, 42km에 참가하시는 분들도 많았고

외국 선수들도 많았더랬죠~ 근데 정말 사람이 많더라구요~

(대회 출전자만 5천 5백명 정도 된다고 하니..ㅡ_ㅡ)

이렇게 많은 사람이 인라인을 타는지는 몰랐다는.. ㅡ_ㅡ

새 도로여서 노면이 좋을거란 이야기와는 달리 노면이 너무 안좋아서~

중간에 달리다 살짝(?) 넘어져서 팔꿈치 근처가 까졌어요~

역시 보호대는 잘 착용해야 하나봅니다.. ㅡ_ㅡㅋ

저 뿐만 아니라 넘어진 사람들 많았고, 42km 출전 선수중에 넘어지신 한분은 도로에 완전 누워있는게

의식이 없으신거 같더라구요~ 인란 조심히 타야해요~ ㅡ_ㅡ

아무튼.. 차없는 고속도로를 달리는 기분도 그렇고 , 완주 메달 받은것도 그렇고~

좋은 하루였습니당~~ㅋㅋ

동호회 사람들이 많던데~ 우리도 담번에 동아리 티 맞춰입고 같이 함 나가죠? ^^a

댓글 6

2004.06.06. 23:46
오홋~~~ 대단하다~~~~ 근데 동아리 티 맞춰입구 나가자구??? 그러면 완전 땀복일텐데..... (참고로 6월12일날 인란마라톤대회있다구 하던뎀..난 집에 내려가서..ㅋㅋ)
?백경2004.06.07. 08:09
장구 어디서 배워?? 나도 장구 배우고 싶어~~^0^
?진영2004.06.07. 10:05
ㅋ40Km 넘게 달려본적은 있는뎅;; 진짜 힘든;; 대회 참가는 아니고 학교선배들과 신나게 달렸다는;; 무지 좋은~~ 보호대는 필수~~~!! 12일은..셤기간바로 직전..ㅡㅡ;; 우리끼리 달려요 ㅋ
?이호재2004.06.07. 10:53
후배녀석도 예전에 올림픽 공원에서 인란 마라톤 나갔다가 넘어져서 앞니가 4갠가 부러졌지.. 위험해.. 위험해.. 다들 조심해서 타고..
2004.06.07. 22:30
앞이라... 좀 흉했겠어요....흐흐흐
?중원2004.06.13. 05:52
나두 장구에 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