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8월29일 새벽에..
지난 1여년 간의 임원생활을 마치고 퇴임하는 임원진들의 퇴임인사를 들으면서
같은 인간으로서의 그들의 고뇌와 애정을 새삼 느낄수 있었다..
완벽주의를 자신의 목표로 삼고 정진하는것 같은 보영이에게서는 인간적인 친밀함을 추구하는
성격과는 다르게 동아리 일에 있어서는 작은 회칙, 분위기에 쓸려 넘길만한 쉬운 행동마저 매뉴얼로
정해놓을것 같은 치밀함과 섬세함을 엿볼수 있었던 시간이 아니었나 싶다.. 끊임없이,머무르지않고
더 나은 모습을 꿈꾸고 실행했던 보영이에게 찬사의 박수를 보낸다..
자신이 드러나지 않는 자리이면서도 필요할때엔 놓치지않고 포인트를 집어내던 이론부장 성애는
아무말없이 자식들 뒷바라지 하는 이 땅의 어머니들 같이 자신의 길을 남들의 시선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묵묵히 끈기로서 뒷바침해 온것 같다. 말없이 싱싱한 식물의 생명력 같은 힘을 성애를 통해
느낄 수 있었던 지난 시간이 아니었나 싶다..
다소 어리숙하면서 정감있고 꽉 차지 않아, 마치 여백의 미같은.. , 쉽게 근접할수 있을것 같은 관측부장
철곤이는 마지막까지 주변사람들을 방심시키는, 뭔가 있을 듯 하면서 없고.. 그래서 다음이 더 기대되는..
미완의 젊음을 느낄수 있는, 마치 훗날이 더 기대되는 청소년 드라마 캐릭터같은, 2% 부족한 넉넉한
인심의 임원이 아니었나 싶다.. 여러번의 관측회가 기상으로 인해 어려움이 있었다고는 하나 철곤이를
탓할 수는 없는일..
큰 목표를 위해 작은 것에 만족하지 않는 운동선수 처럼 스스로 이뤄낸 성과마저 만족할수 없는 ..
상식을 초월한 겸손함마저 보이던 편집부장 애진이의 퇴임사는 보편적인것을 뛰어넘는 그녀의
사상의 가치관을 보여주는 일막이 아니었나 싶다..
당돌하면서도 넘치지 않고 털털한 총무부장 지은이 역시 멋진 퇴임사로서 임기를 마무리 한것
같다. 여러모로 신경쓰이고 피곤한 자리에서 늘 넉넉한 웃음으로 보는이 마저 기분좋게 하는
미소또한 총무부장 지은이의 경쟁력있는 무기가 아니었나 싶다..
동아리의 규모나 성격상 과도기에 있는 상황에서 동아리의 더 나은 모습을 위해 애정을 갖고
끊임없이 노력한 임원들의 지난 노고를 생각하며 일개의 동아리 일원으로서 그들의 겸손함뒤에
감춰진 정성을 빙산의 일각을 밝혀 본다는 생각으로 떠나는 이 마당에 다시 한번 되뇌여본다..
같은 인간으로서의 그들의 고뇌와 애정을 새삼 느낄수 있었다..
완벽주의를 자신의 목표로 삼고 정진하는것 같은 보영이에게서는 인간적인 친밀함을 추구하는
성격과는 다르게 동아리 일에 있어서는 작은 회칙, 분위기에 쓸려 넘길만한 쉬운 행동마저 매뉴얼로
정해놓을것 같은 치밀함과 섬세함을 엿볼수 있었던 시간이 아니었나 싶다.. 끊임없이,머무르지않고
더 나은 모습을 꿈꾸고 실행했던 보영이에게 찬사의 박수를 보낸다..
자신이 드러나지 않는 자리이면서도 필요할때엔 놓치지않고 포인트를 집어내던 이론부장 성애는
아무말없이 자식들 뒷바라지 하는 이 땅의 어머니들 같이 자신의 길을 남들의 시선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묵묵히 끈기로서 뒷바침해 온것 같다. 말없이 싱싱한 식물의 생명력 같은 힘을 성애를 통해
느낄 수 있었던 지난 시간이 아니었나 싶다..
다소 어리숙하면서 정감있고 꽉 차지 않아, 마치 여백의 미같은.. , 쉽게 근접할수 있을것 같은 관측부장
철곤이는 마지막까지 주변사람들을 방심시키는, 뭔가 있을 듯 하면서 없고.. 그래서 다음이 더 기대되는..
미완의 젊음을 느낄수 있는, 마치 훗날이 더 기대되는 청소년 드라마 캐릭터같은, 2% 부족한 넉넉한
인심의 임원이 아니었나 싶다.. 여러번의 관측회가 기상으로 인해 어려움이 있었다고는 하나 철곤이를
탓할 수는 없는일..
큰 목표를 위해 작은 것에 만족하지 않는 운동선수 처럼 스스로 이뤄낸 성과마저 만족할수 없는 ..
상식을 초월한 겸손함마저 보이던 편집부장 애진이의 퇴임사는 보편적인것을 뛰어넘는 그녀의
사상의 가치관을 보여주는 일막이 아니었나 싶다..
당돌하면서도 넘치지 않고 털털한 총무부장 지은이 역시 멋진 퇴임사로서 임기를 마무리 한것
같다. 여러모로 신경쓰이고 피곤한 자리에서 늘 넉넉한 웃음으로 보는이 마저 기분좋게 하는
미소또한 총무부장 지은이의 경쟁력있는 무기가 아니었나 싶다..
동아리의 규모나 성격상 과도기에 있는 상황에서 동아리의 더 나은 모습을 위해 애정을 갖고
끊임없이 노력한 임원들의 지난 노고를 생각하며 일개의 동아리 일원으로서 그들의 겸손함뒤에
감춰진 정성을 빙산의 일각을 밝혀 본다는 생각으로 떠나는 이 마당에 다시 한번 되뇌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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