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번개를 했습니다.

?이광규·2004.09.12. 12:17(수정됨)·8
어제 비가 많이 오는 가운데 그야말로 OB번개가 있었습니다.

토요일 아침에 연락을 돌렸음에도 참석해주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어제 오랜만에 95 , 96 , 97 , 98학번이 한자리에 모였던것 같습니다..

95학번의 정동기 , 황수진 , 김원주 96학번 서영호 , 이은주 97학번 이민호  98학번 이광규

7명이 모인 조촐한 자리였지만 무게감은 상당했었던 듯한.......

동촌의 동동주를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많았던 자리였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많이도 변한 모습으로 나타나 원주누나의 인사까지 받았던 97학번 이민호 선배도

반가웠고 96학번 영호형도 ....96학번을 한자리에서 두명이상 보기가 힘들었는데..

다음 모임때는 좀더 일찍 연락을 하여 많은 분들이 함께 했으면 합니다......



댓글 8

?*東*~2004.09.13. 00:43
비오는 오후 인사동거리를 걸어본지가 언제이었던가...? 날짜 한번 잘 잡아 모임을 주선했던 광규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하고 싶다... 근데... 니가 모임에서 막내인걸 본지가 언제였더라... 아마도 처음이었던거 같은데...
?이호재2004.09.13. 15:39
야.. 재밌었겠군..
?이광규2004.09.13. 16:52
비오는날 저녁에 원래 동동주에 전과함께 하는것이 최고아니겠습니까.. 다만...비가 오는지라 이동이 수월하지 못한것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제가 모임막내로서 재롱을 부리던것이 낫설기만 하더군요.. T.T 저도 별빛 모임에서 재롱을 부려보는것이 몇년만인지..--+
?*東*~~2004.09.14. 01:12
에쭈~! 재롱은 무슨... 능글맞은 녀석... 이대리 오바야 오바...
?내음(성애02)2004.09.14. 05:42
음 광규오빠의 재롱~~~ ^ ^와 잼있는 시간~보내셨나봐용` ^ ^
?이민호2004.09.14. 08:33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랬만에 본 즐거운 얼굴들.. 무척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다음에도..^^
?이광규2004.09.15. 18:44
하하하^0^
?이병오2004.09.16. 11:54
민호 !! 살아 있었구먼~~~ 다음 모임은 12월인가 ? 못가서 미안허이~ 거시기 근무였거덩.......바꿀수도 없었음을 후배님들은 이해해 주겠지 ? 담에 강남에서 번개다 ! 기둘리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