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의 세미나 후기~^^

?04희선·2004.12.05. 00:18(수정됨)·4
출소하고 첫 세미나였지요 ㅜㅜㅋ

박모군의 펑크로 준호오빠가 하게된 세미나~ 근데 서강대가 논술보느라 강의실을 안주더라구요~
그래서 급히 구하느라..결국 책사랑방에서 하게되었답니다~
서강대RA관앞에서 준호오빠 정근오빠 수경언니 미연언니 진영언니 현호 은지랑 소희 그리고 새로오신 서울여대 식품공학과 두분과 저까지..^^
모여서모여서 책사랑방으로 가니..진웅이랑 재훈이랑 준보랑 와있어서 세미나실로 올라갔어요~
전에 제가 세미나할때썼던 그방에서 망원경 두번째 세미나를 진행했지요
세미나도중에 종완언니도 오시고 혜문오빠랑 보영언니랑 광규오빠도 오셨어요~
한시간동안의 세미나를 마치고 밥먹으러 로터리 갔다가 나와보니 비가 그쳤더라구요~^^
2차..를가려는데!!
하나둘셋...다들가기시작하시더니.. 결국 남은건 광규오빠 종완언니 정근오빠 미연언니 수경언니 준호오빠
그리고 저까지 단 일곱명~!
그래서..그래서..그래서~
광규오빠차타고 인사동으로 날랐답니다~ 으헤헤헤
가서 야구연습장인가? 거기가서 비맞은 공도 몇번치고..
광규오빠랑 수경언니랑 정근오빠가 했는데 공이 비를 맞아서 막 변화구 되고 안나오고 중간에 걸렸다가 막 두어개씩 튀어나오고; 무서웠어요..ㅇㅎ
그리고 나와서 등촌이란곳에 갔지요~
저는 처음가본 주점이였지만 많이들 아시는곳이라 여겨지는..ㅇㅎ
가서 이슬이 대나무통술 맥주 동동주..이렇게 아주아주 다양하게 시켜놓구(중가에 이슬이는 도로 들어갔지만^^;) 알탕과 모듬전을 시켜놓구 막 수능얘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면서 즐거운 이야기를 나눴지요~
저는 3주간의 외박을 마치고 어제 돌아왔기때문에 집에 일찍와서 여기까지~^^

신촌또는 최대 선유도를벗어난..새로운 뒷풀이 너무 좋았어요~ㅇㅎ

댓글 4

2004.12.05. 00:21
올만에 광규형 회포 푸셨겠다... 부럽...
?00정근2004.12.05. 00:22
ㅋㅋㅋ 간만에 동촌갔지..ㅋㅋㅋ 먹을게 많았지만 속이 좋지 않은 관계루...에거거.. 멀미를 하다니....ㅡㅡ;; 11시가넘어 전화했는데 아직 거기라던걸..ㅋㅋㅋ
?내음(성애02)2004.12.05. 12:11
아 철원갔다.동아리갈 예정이였지만..진흙탕물로 팅팅불은발땜에 8시에도착해 집으로갔는데~안타깝다~하루 그냥 열심히 놀껄 ㅋㅋ 나도 야구한번~해보고싶다~오홍홍
?종인2004.12.05. 17:00
홍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