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후기~

?전혜문·2002.12.15. 03:46(수정됨)·1
시험기간이라.. 시작부터 단촐할 거라는 예감~

기다리다~기다리다~ 5시에 드디어 세미나를 시작했답니다.

새봄이가 5시~5시~하길래. 헐헐~

나중에서야 그 이유를 알고 아~ 감동했죠~

그렇게 한 7~8명? 이서 세미나 시~작~

역시나 내용이 조금 어려웠나봅니다.

조금 더 공부를 해갔으면 쉽게 쉽게 설명이 가능했을텐데~

아..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느낀건데

천문분야에서도 우리나라 자료는 많이 부족하다는 것,

'식'과 같은 분야에서는 특이나 그런 것 같아요.

관측의 여건이 안좋고 인구도 적고 그래서

아마추어 위주의 분야에서는 그럴 수 밖에 없지만..

그런 것도 느끼고 나름대로 '식'에 대해

조금 더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아요.

그렇게 조금은 따분한 세미나를 마치고

마칠 때 쯤엔 한 10명 되었던 것 같아요.

그러고 오늘은 로타리 문을 닫았기에

옆에 서강분식을 갔죠.

역시나 남자여자 주문을 따로 받는 주인아주머니

하지만 양은 비슷비슷한~ 헐헐~

맛있게 이것저것 먹고

어찌 합류하고 먼저 빠지고 하다보니 남은사람 7명

운기가 칵테일을 먹고 싶어해서 주현이 아는 빠로~

공짜 안주를 즐기며 즐거운 수다 시간을 가지고~

나와서는 아~ 다들 케잌생각이 나서~ 헐헐~

결국엔 신촌역앞에 새로 생긴 커피숍에 갔답니다.

남은 사람 6명~ 단촐한 관계로다가

아~주 푸짐~한 케익과 커피로~

역시나 즐거운 수다와 함께 즐거운 마무리~ 헐헐~

그렇게 별빛의 한주가 또 흘러갔네요~


어찌 일기같은 문체.

헐헐~ 날씨는 많이 풀렸더라구요.

내일은 비가 온다고 하던데

외출하시는 분들은 감기 조심하시구요~

집에서 노시는 분들도 역시~

할 일 없는 놈 감기나 걸려라~ 하고 찾아올지도 모르니~

헐헐~ 제 얘기예요.

뭐 그럼 다들 즐거운 주말 되시기를~

댓글 1

?새봄2002.12.15. 16:11
식이 그런뜻이였다뉘.. 중간중간 딴짓해서 미안했지만 그래도 머리에 쏙쏙 들어왔어..^^ㆀ 복습도 했는걸..ㅎㅎ 담주에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