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어색...;;

?애진·2002.12.16. 21:05(수정됨)·1
어느샌가 프리첼에 익숙해졌는지
오랜만에 들어와본 별빛홈피가 조금은 낯서네요
ㅎㅎ
이제 시험도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데
다들 잘 지내고 계시는지.
저번 세미나에 참석하지 못해서 그런지
관측회도 못간 저는 굉장히 오랜 시간 못만난듯해서 이번주 세미나가 기다려지고도 하고.
때론 익숙함을 벗어나 설레이는 감정을 느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ㅋㄷㅋㄷ
하지만 또 다시 만나게 되면 언제나 그렇듯이 자연스레 웃고 즐기겠죠.^^
전 내일 영어시험 하나를 끝으로 방학이랍니다.
고등학교때완 달리 방학이라고 해봐야 예전처럼
"와~방학이다~"라는 느낌도 없고..
"빨리 알바자리를 구해야하는데.."
라는 조급함만 드네요.
흘러가는 시간을 잡을 수 없다지만
꽁꽁 얼기 시작한 강물을 보면서
시간도 그렇게 얼어버렸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몸을 좀 힘들게 하면 잡생각이 사라질까요.
이러나 저러나 흘러나오는 노래소리는 좋네요^^
다들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댓글 1

?미희2002.12.18. 01:13
진짜 애진이 못본지 꽤됐네~ㅎㅎㅎ 어디 갈일 있음 우리가 또 열심히 붙잡아 줄게~ㅋㄷ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