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완언니 세미나 후기~

?04민희·2005.02.13. 12:27(수정됨)·5
어김없이 책사랑방에서 시작된 세미나~
신촌역에서 6번 출구로 올라가는 계단 + 책사랑방까지 올라가는 계단...
숨이 헐덕헐덕거리면서 도착했죠~

먼저 도착한 금송이랑 금송이 동창이자~ 재빈오빠의 후배인 "원동주"군과 인사를 하고
혜문오빠도 먼저 와 계셨더라고요~

호선이. 은선이. 성애언니. 지인언니. 지연언니. 중원오빠 이렇게 오시고~
시작된 세미나~ "태양의 가족"
지난번에 다 해석하지 못한 부분을 배정받아 또 해석에 들어갔죠~ ^^
ㅠㅠ 영어 사전도 안가져 갔는데 다행히 종완언니의 사전 하나로
여러명이 돌아가면서 이용했구요ㅋㅋㅋ
서로 서로 이거 뭐야~ 이거 뭐야 ~ 물으며 열심히 해석하던 모습
생각하니 참 뿌듯 했던 것 같아요. 지난번에 이은 스터디 분위기~ ㅋㅋㅋ

4시 50분 됐으려나~?! 종인군과 문희양 정근오빠 들어오시고
본격적으로 세미나를 시작했죠~ ㅋㅋㅋㅋ

첫문단은 혜문오빠가 해석을~
지난번에는 영어를 읽지 않고 바로 해석를 했는데~
이번엔 어쩌다 보니 영어도 읽고 해석을...
두번째 문단은 성애언니가 ~ 발음이 좋았던걸 아직도 기억하고 있죠~ ㅋㅋㅋ
그 담엔 민희가 ㅋㅋㅋㅋ 종완언니가 많이 도와주셔서 위기의 순간을 잘~ 잘~ 넘기고
금송이~ 젤 어려운 부분을 꿋꿋히 잘 해내서 박수를 받고~
호선이도~ 열심히 잘~ 해내시고~
동주도 첨왔는데~ 적응을 빨리하고 잘 해내더라고요~
담엔 은선이가~ 해왕성까지 해석을 ~
그러고 남은 명왕성... 종완언니가 어쩌나 어쩌나 고민하시다~
지각한 종인이한테  직독직해를 시켰는데~
지난번에 이은 종인이의 직독직해~ 꽤나~ 잘하더라구요~ㅋㅋㅋㅋ

지난번에 하지못해 많은 아쉬움을 남겼던~ 우리의 "빙고!!"ㅋㅋㅋ
가로 5개 세로 5개! 총 25칸의 칸에 무작위로 숫자를 적은 뒤~
언니가 만든 1~25까지 숫자가 적힌 쪽지!!
그 쪽지를 랜덤으로 한장 뽑으면 그 쪽지에 적힌 숫자에 해당하는
문제를 내시는거죠~

그래서 그 문제를 맞추면 내가 만든 빙고칸에 표시를 ^^  
그러고 1줄이 완성된 04에게 선물을 주시기로 했답니다.
선배 언니 오빠들은 워낙 잘하신다고~ ^^

한문제 두문제~ 모두들 열심히 참여했고 즐겁게 게임에 임했답니다 ^^
젤먼저 빙고를 만드신 분은~~~  지인언니 ^^
지인언니!! 선물은 못받으셨지만~ 기억하고 있답니다 ^^ ㅋㅋㅋ

그러고 2번째로 빙고를 만든 분은~~ 문희~ ^^
종완언니가 문희에게  카드 한장을 주고~ 게임은 계속했죠~ 끝까지~
모르고 있었던걸 새로이 알고 헷깔렸던걸 정확히 자리 잡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어요^^

마지막에 중원오빠랑 종완언니 혜문오빠의 토론이 시작되었죠~
오른쪽을 서구/서방  왼쪽을 동구/동방 이라고 하는 이유는 ?!
요 문제로 시작되긴했는데... 제가 토론내용을 듣다 안듣다 해서~ 자세히는 모르겠고요~
ㅋㅋㅋㅋㅋ  
지금까지~ 세미나 후기였습니다 ^^ ㅋㅋㅋㅋ

댓글 5

?04재훈2005.02.13. 17:53
아! 나도 빙고..ㅜ.ㅜ 서구/서방, 동구/동방 이라고 하는이유는 제가 스터디 때 하지 않았나요? 제가 틀렸으려나ㅡㅡ;
?Girl2005.02.13. 19:27
멋있는 세미나를 하시네요..^^
?중원2005.02.13. 21:09
무섭다..;;;;;; 몇번 나오는 '기억하고 있답니다..'
?어나재빈2005.02.13. 22:39
오.홀~원동주...저좌쉭...개강하면 손좀봐주려고했는데.....무서웠나보군....^^..웰컴투별빛
?별바라기[0₂운기]2005.02.14. 18:38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