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회 후기.^^

?오인재·2005.03.13. 17:39(수정됨)·4
방명록에 후기를 쓰면 많이 길어질 것 같아서 여기에 쓰는데 괜찮은가요???^^

근데...여기에 글을 쓰고..확인을 눌렀는데 그림문자 안 했다고 글이 다 지워져서...ㅠ.ㅠ

다시 쓰는....우울한..;;

이번 관측회는 신탄리 어느 비료공장옆 공사장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별빛과 함께한 2번째 관측회였고...우리 동아리 다른 사람들도 왔으면 좋았겠지만...
어떠한 사정으로 인해서 저만 참여하게 되었네요...

출발할때 기대했던 하늘과는 사뭇 다른 하늘을 보여줬던 신탄리..!!
하늘이 상당히 깨끗할 줄 알았는데 하늘에 무언가가 끼어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새벽에 옅은 구름이 있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하지만 하늘상태에 비해서 많은 메시에 대상들을 볼 수 있었는데...
M35 36 37 38 101 51 81 82 57 13 92 44 67 48 3 53 104 4 80 107 10 12 목성 토성 알비레오
이렇게 보았습니다..(제가 있던 쪽과 강형이 있던쪽...정근형이 있던쪽은 잘 몰라서..^^)
4시간 정도를 관측하였는데 시간에 비해서는 많이 본 편입니다...^^
원래 사진이나 찍어볼까 하고 갔는데...귀차니즘의 압박으로 인해 관측만 하게 되었고...
저랑 같이 있었던 재훈 민희가 관측하는것을 옆에서 도와줬습니다..
재훈이랑 민희도 스스로 많은 대상들을 찾았는데..
재훈이는 M13 53 4 80 107
민희는 M13 53 4 35 36
이렇게 찾았어요..기억나는 것만..^^(너네가 까먹었을 까봐 적어줌..ㅋ)
이 외에도 여러가지 대상을 찾는데 시도 했지만..추운 날씨 때문에...오래 관측을 하지는 못 했습니다..

정근형의 숨겨진 끼로...우리는 모닥불을 피우며 추위를 달래며 아침까지 버틸 수 있었습니다..(노숙..^^)
정근형이 없었다면 아마 밤새 운동이라도 했을듯...ㅋ 매우 감사드려요..^^
그리고 제가 물에 한 쪽 발이 빠졌는데 양말을 빌려주신 강형한테도 감사 드려요..(양말은 빨아서 조만간 드릴께요..ㅋ)
그 외에 이번 관측회에 참여했던 다른 사람들도 모두 수고하셨고욤...
다음에 또 한번 같이 관측회를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길 바랍니다..^^
그때는 저희 동아리 사람도 많이 가서 서로 친해질 수 있었으면 해요..^^

댓글 4

?별바라기[0₂운기]2005.03.13. 18:20
오오~ 인재두 갔나보군..~
?04재훈2005.03.13. 18:31
모닥불 너무 좋았어요^ㅡ^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해요ㅎㅎ. 다음에 또 Joint로~
?04희선2005.03.13. 21:12
ㅇㅎㅎ 재미있었어요^^ 다음에 또 뵈요~
?04민희2005.03.13. 23:46
M80과 107을 찾지 못한 요~ 아쉬움ㅋㅋㅋ 많이 알려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