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 무리했네요.

?李 근태·2005.03.20. 11:01(수정됨)·6
어제 휴가 나오자 마자 기분이 좋아서 인지 술을 좀 많이 마신것 같아요.
오랜만에 동아리 가고 싶은 마음에 집에 도착하자 마자
다시 나와서 전철을 타고 신촌을 갔었죠.
맥주 먹고도 취했는데,,
거기다 종인이랑 소주 한잔 했더니...ㅡ.ㅡ 엑....
종인이는 나중에 따로 나랑 면답좀 해야겠네요. ㅋㅋ 모든 책임을 종인이에게!

어제 종인이하고 재훈이(맞지?) 가 계속 데려다 줘서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종인아 재훈아. 어제 전철에서 내가 비신사적인 행위 한거
발설하면 알지? 너네 죽고 나 살고다. 알겠니? ㅋㅋ
아직도 머리가 아프네요.

참, 어제 03학번은 희선이 밖에 없어서 아쉬웠네요.  그리고 02학번 선배님들은 많이 뵈어서 좋았구요!
02학번 선배님들은 이제 학생보단 사회인으로서의 모습이 나타나는거 같아요.(아님,, 어제 하루만의 컨셉이었나...?? ^^;;)
후배들도 봐서 좋았수요. 04학번 후배들을 1년 가까이 봐서야 조금씩 기억에 남네요.. 작년까지 잘 몰랐는데,
이제 05학번도 있구. 참,, 신기하네요. 그리고 우리학교 후배 들어와서 참 기분 좋아요.^^

다음주 세미나때에도 뵙고 싶네요.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댓글 6

?종인2005.03.20. 15:26
근태형 휴가 끝나실떄까지 잠시 잠수타야겠어요~
?짝주2005.03.20. 16:38
어제 오랫만에 봤는데, 얘기도 못하고아쉽다... 지금도 난 회사당... 좀 잇음 간당,...ㅡ.ㅜ 오늘 아침부터 계속 머리가 깨질 것 같당... 약 먹고 죽어라! 퇴근 시간 기달리면서 일하는 중이당... 얼른 집에 가서 쉬어야쥐...ㅠ.ㅠ 어제도 별로 컨디션 좋던 게 아니어서리 별로 말도 못하고 집에 왔더니만 아쉬운 생각만 든당..... 참~! 저번에 너한테 편지 받고 근 1달에 걸쳐 우표 사고 편지 보냈었는데, 받았나 모르겠네... 자주 편지 못해서 미안타~~~
?李 근태2005.03.20. 18:22
누나 편지 받았아요. 고맙습니다 ^^
?별바라기[0₂운기]2005.03.20. 18:44
누나.. 왜 저한테는 편지가.. ㅜ.ㅜ 미오요~ ㅜ.ㅜ
2005.03.20. 19:12
이게 바로 간부와 병의 차이인가.. 운기야~ 힘내~~ 화이링~
?李 근태2005.03.20. 20:08
ㅋㅋ 운기형 나오신건가요? 다음주 세미나때 뵐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