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 또 일하러 가겠습니다. ^^
이제 부대에 가는게 휴식을 마치고 열심히 일하러 가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예전에는 선임들 보기 싫고,, 일하기 싫어서 들어가기 싫었는데,,
이젠 내가 할 수 있는 일 하러 간니 오히려 더 기분이 편안합니다.
아.. 제가 이런말 했다고 제가 군대에 말뚝박는다는 '예상' 을 하시면 안됩니다.
몇몇 분들이 그렇게 곧바로 생각을 하실것 같기에 미리 말해둡니다.^^ ㅋ
10일간 잘 쉬었네요. 세미나도 두번이나 참석할 수 있었고, 중간 중간 별빛 분들 만나서
식사도 하고 술도 마시며 이야기 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04학번 후배들도 많이 있다는건 이번에 알게되었어요. 왜 그전엔 5명 정도로 알고 있었는지..
그리고 05학번들도 들어오니,, 이거 걱정입니다.
모두다 빨리 친해지고 싶은데 휴가때밖에 못 뵈니 힘드네요.^^
자꾸 간다구 하고,, 나와서 인사하고.. 그러면 나중에 9월쯤 되면 화내시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별빛분들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선배님들 후배님들. 몸 건강히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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