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 또 일하러 가겠습니다. ^^

?李 근태·2005.03.29. 00:06(수정됨)·5

이제 부대에 가는게 휴식을 마치고 열심히 일하러 가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예전에는 선임들 보기 싫고,, 일하기 싫어서 들어가기 싫었는데,,
이젠 내가 할 수 있는 일 하러 간니 오히려 더 기분이 편안합니다.

아.. 제가 이런말 했다고 제가 군대에 말뚝박는다는 '예상' 을 하시면 안됩니다.
몇몇 분들이 그렇게 곧바로 생각을 하실것 같기에 미리 말해둡니다.^^ ㅋ

10일간 잘 쉬었네요. 세미나도 두번이나 참석할 수 있었고, 중간 중간 별빛 분들 만나서
식사도 하고 술도 마시며 이야기 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04학번 후배들도 많이 있다는건 이번에 알게되었어요. 왜 그전엔 5명 정도로 알고 있었는지..
그리고 05학번들도 들어오니,, 이거 걱정입니다.
모두다 빨리 친해지고 싶은데 휴가때밖에 못 뵈니 힘드네요.^^

자꾸 간다구 하고,, 나와서 인사하고.. 그러면 나중에 9월쯤 되면 화내시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별빛분들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선배님들 후배님들. 몸 건강히 지내세요.

댓글 5

?종인2005.03.29. 00:14
잘 다녀 오시고 다음에 봐요~ 그떄도 한잔! ^^;;
2005.03.29. 00:44
서해바다를 너에게 맡기마.....
?04재훈2005.03.29. 01:04
형 총관 맞춰서 휴가 꼭 나오세요~!!!!!
?별바라기[0₂운기]2005.03.29. 01:37
정말 간만에 봐서 넘 좋았다~! 아프지말고~! 복무 잘해~! 으.. 나두 오늘 복귀당.. ㅜ.ㅜ 난 가기 싫다.. 일하기 싫오.. ㅜ.ㅜ
?04준승2005.03.29. 02:30
형~ 즐거웠구요...얼른 다음 휴가를 기대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