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의 나이
은하계 나이는 130억년 이상
은하계의 나이는 최소 130억년 이상이라는 연구결과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나와 주목되고 있다. 지금까지 은하계의 나이는 120억년 정도인 것으로 추정돼왔다.
연세대 자외선우주망원경연구단의 이영욱 교수와 윤석진 연구원은 25일 '오스터호프 이분법을 설명하는 은하 외곽 구상성단의 특이정렬'이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은하 외곽에 있는 구상성단의 정렬형태를 분석한 결과 은하계의 나이가 종전보다 10억년 이상 늘어났다고 밝혔다.
오스터호프 이분법은 은하계 150여개 성단들이 원자번호가 큰 원소의 함량 등 특정 물리량을 기준으로 두 개의 집단으로 나누어지는 현상이다. 지난 1939년 네덜란드의 천문학자 오스터호프가 발견했지만 그 원인은 천문학계의 난제로 지금껏 풀리지 않은 상태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은하계의 중심에 가까운 성단들은 은하가 처음 형성될 때 같이 만들어진 반면 은하의 외곽에 분포하는 성단들은 대부분 외부에서 나중에 유입된 것으로 그 원인을 규명했다. 연구팀이 새로 밝혀낸 대로라면 은하계의 나이는 지금까지 알려진 120억년보다 10억년이 많은 130억년 이상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 교수는 "자외선 은하연령 측정법을 이용한 은하의 진화와 우주의 나이 계산에 이번 연구결과가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준기자 alex@sg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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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의 나이를 추정하는 이론이 있나보네요. 내용은 매우 어려울 듯하고요.^^;;
우리 은하의 나이를 측정하는 방법으로는 구상성단에 있는 1세대 별에서 베릴륨의 양을
측정함으로써 알 수 있다고 하네요. (베릴륨은 시간이 지날수록 양이 증가한답니다.)
이를 통해 우리 은하는 약 136억살(±8억년) 정도의 나이를 먹었다는 사실이
2004년 8월 정도에 밝혀졌다고 하네요.^^
은하계의 나이는 최소 130억년 이상이라는 연구결과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나와 주목되고 있다. 지금까지 은하계의 나이는 120억년 정도인 것으로 추정돼왔다.
연세대 자외선우주망원경연구단의 이영욱 교수와 윤석진 연구원은 25일 '오스터호프 이분법을 설명하는 은하 외곽 구상성단의 특이정렬'이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은하 외곽에 있는 구상성단의 정렬형태를 분석한 결과 은하계의 나이가 종전보다 10억년 이상 늘어났다고 밝혔다.
오스터호프 이분법은 은하계 150여개 성단들이 원자번호가 큰 원소의 함량 등 특정 물리량을 기준으로 두 개의 집단으로 나누어지는 현상이다. 지난 1939년 네덜란드의 천문학자 오스터호프가 발견했지만 그 원인은 천문학계의 난제로 지금껏 풀리지 않은 상태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은하계의 중심에 가까운 성단들은 은하가 처음 형성될 때 같이 만들어진 반면 은하의 외곽에 분포하는 성단들은 대부분 외부에서 나중에 유입된 것으로 그 원인을 규명했다. 연구팀이 새로 밝혀낸 대로라면 은하계의 나이는 지금까지 알려진 120억년보다 10억년이 많은 130억년 이상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 교수는 "자외선 은하연령 측정법을 이용한 은하의 진화와 우주의 나이 계산에 이번 연구결과가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준기자 alex@sg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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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의 나이를 추정하는 이론이 있나보네요. 내용은 매우 어려울 듯하고요.^^;;
우리 은하의 나이를 측정하는 방법으로는 구상성단에 있는 1세대 별에서 베릴륨의 양을
측정함으로써 알 수 있다고 하네요. (베릴륨은 시간이 지날수록 양이 증가한답니다.)
이를 통해 우리 은하는 약 136억살(±8억년) 정도의 나이를 먹었다는 사실이
2004년 8월 정도에 밝혀졌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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