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 - 5/5 번개관측회 후기

?04주현·2005.05.05. 20:33(수정됨)·6
안녕하세요?
저는 별빛 04 백주현입니다.

이번 관측회는
번개관측회이긴 했지만,
제 첫 별빛 관측회였습니다.

그동안 적도의방식은 많이 다뤄봤는데,
이번에 돕소니안은 처음 만져봤습니다.
특히 반사망원경은 분해해 본적이 없었는데,
광축도 그냥 고등학생때는
대전시민천문대 들고가서
부탁하고 해서 전혀 몰랐거든요.

혜문형의 "이번은 정말 마지막이다"강의를 듣고
반사망원경의 광축을 맞추는 것에 대해 조금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은 좀더 직접 만져볼 기회가 필요합니다..)

굴절 적도의방식은 축하나는 모터가 달려있어서
미동나사 조절이 안된다는게 꽤 불편하더라구요.
혜문이형이 개조를 할거라고 하셨는데,
저기 "장비 및 도서신청" 게시판에는 납축전지 얘기만 나오네요?
게시판에 글을 써야되는 건지 말아도 되는건지,
아직 제가 상황파악이 잘 안되서 모르겠는데,
전지로 안쓸꺼면 모터를 빼던지 해야 될것 같아요.


밤에 너무 추워서 주로 이불덮고 누워서 유성을 세었거든요.
17개 봤어요.
은하수도 보고, 정말 오랬만에 밤하늘을 봤네요,.

댓글 6

?02보영씨2005.05.05. 21:04
역시 기계적인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 한번 혜문형이나 등등 기계적 관심이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좋은 결론이 나올것 같다는;; 호호;;--
2005.05.06. 10:37
거기는 날씨 좋았나 보구나....부럽다~
?05승배☆2005.05.06. 14:15
거문고자리에 있는 고리성운도봤어요.. 뚜렷이 보였음 ㅋ
?01 전혜문2005.05.06. 18:52
모터랑 미동나사랑 같이 쓸 수 있어~
?03진영2005.05.07. 00:12
다리만 멀쩡했음 관측회 따라가는거였는데;;
?04의주2005.05.07. 00:55
부럽다ㅠ_ㅠ 한번도 못가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