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관이고 뭐고

?02애진·2005.05.18. 18:26(수정됨)·4
라는 생각이 시간표를 보는 즉시, 들어버렸습니다.

무슨 놈의 시간표가 이렇게 지x(이단어는 사용하기 적합한 단어가 아니라고 뜨네요--;;)맞은건지;;
물론 적어도 2학기 한학기 동안만은 날 버려야지 라고 생각했다지만
이건 아니지요.
매번 이렇게 시간표 때문에 열내는 것도 시간이 흐르면 익숙해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점은 간절하고 주5파는 자존심 상하고, 졸업은 제때 해야지 라는 생각때문에
더욱 힘이 드네요.
결국 하루종일 학원도 안가고 시간표와 씨름을 한지 어언....4시간이 넘었군요.
1학년때 학점관리를 너무 안해놔서 그런가 재수강 할 것도 많고 구멍난 학점도 많고.
여름학기를 들을려고 하는데 이것도 만만찮네요.
채워넣어야 할 학점 계산하고, 재수강 할 거 계산하고, 장장 A4용지 두매를 가득채우고 나서야 대강 시간표가 짜졌습니다.
아아~~~
울고 싶습니다ㅠㅠ
이번주는 총관 때문에 설레임만 가득할 줄 알았는데
시간표와 내일 있을 학원 시험 때문에 그것도 아니고.
휴우.

댓글 4

?02정택2005.05.18. 20:24
힘!내!라! 내몫까지 총관 즐겁게 다녀오지않음 혼날줄 알아!
2005.05.18. 20:30
시간표?? 벌써 수강신청해??? 빠르네...
?별바라기[0₂운기]2005.05.19. 18:23
기운내!~!! 내가 가서 신나게 놀아줄터이뉘~! ㅎㅎㅎ
?종인2005.05.20. 01:27
힘내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