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모했던 총관참석............

?이광규·2005.05.22. 21:23(수정됨)·15
병원에 있으면서 약간은 무리가 아닐까 싶었던 총관참석이 였습니다..

오전내 갔다올까 말까.......고민하던중에 척추마취술 주사를 맞은 상태라 생각보다 통증이 심하진 않았던

관계로 의사가 퇴근하고 간호사 샘을 꼬셔서 진통제 몇알을 챙겨들고 병원에 대기해 놓았던

차를 끌고 총관에 참석을 했지요......

물론 총관에 가서 12시를 조금넘기고 결국 다운되어 누워버렸지만...

오랜만에 뵌 심재철 선배님을 비롯해서 그동안 보지 못했던 선배님들을 뵙고 인사를 드릴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후배들을 많이 안다고 생각했었는데 어제 처음으로 본 후배들도 많았고 이름만 들리고 궁금하던

후배들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오랜만에 98학번이 한자리에 세명이나 모여서 옛이야기들을 했고.......

진짜 몇년만에 98학번 97학번이 한자리에 모여서 이야기를 했던 진기한 풍경이........^^

아침에 다같이 기념사진을 찍었으면 좋았을뻔 했는데...

새벽에 다시 찾아온 통증때문에 부랴부랴...진통제 꺼내먹고 도망치듯 나와버렸네요...

좀 무모했던 총관측회 참석이였지만 ..아주 좋았습니다..

그런 멋진 총관측회를 준비한 임원진 들에게도 수고했다는 말을 이제야  합니다.

병원에서 하루종일 진통제 주사맞고.......자고...주사맞고..자고..정신못차리다가 이제야 겨우 정신을....--+

다음해 총관측회가 벌써 기다려 집니다..

댓글 15

?지은2005.05.22. 21:26
가시는데 인사도 못드렸네요~ 그러게요~갑자기 나타나신 오빠때메 기뻤지만서도 또 걱정마니 됐다죠~ 잘 들어가셨다니 다행예요~^^
?97민호2005.05.22. 21:30
광규 좀 괜찮은거야? 그렇게 아픈데도.. 먼길을 세삼없이 오다니~ 놀람반 걱정반이었는데.. 그 정성에 다시한번 놀랐네~ ㅋㅋ 몸 조리 잘하고~ 다음에 보자구~!
?04남규2005.05.22. 23:40
광규형 얼능 낳아서 농구 한껨 해야죠~ㅋ
?04민희2005.05.23. 00:00
오빠의 써프라이즈~ ㅋㅋㅋ 함께해서 넘 좋았어요~ 몸조리 잘하시고요~
?별바라기[0₂운기]2005.05.23. 00:21
인사두 못 드리고.... 빨리 낳아요~~!!!
?04은선2005.05.23. 01:09
오빠~가평역에서 어찌나 놀랐던지~그래도 오빠도 참여 해서 더 재밌었어요^^ 어여 쾌차하세요☆
?이미연2005.05.23. 04:38
다음 총관때는 건강한 모습으로!!!
?내음(성애02)2005.05.23. 11:42
아 오빠의 고통스러운 모습이..선후배의 가슴을 아프게 한답니다~ㅜㅜ 그래도 오빠 오셔서 너무 즐거웠던 것만은 확실해요~!! 저희가 미안하지 않게 꼭 얼렁 회복하시길 !!
?99재빈2005.05.23. 14:28
저도 역시 무모하다고 생각이 드는데....................훔......형~~멋지십니다.
?04재훈2005.05.23. 19:03
정말 힘들게 참석해 주셨는데.. 예전에 내주신 달 스케치 숙제도 안하고..ㅜ.ㅜ 죄송해요. 참석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05.05.23. 20:10
형~ 주먹고기~~~
?04호선2005.05.23. 21:48
광규 오빠의 등장으로 무척 놀랐어여~ 총관 다같이 보내서 정말 즐거웠어여~>ㅁ< 빨리 회복되셔서 더욱 활기한 모습으로 뵈여~
?04준승2005.05.23. 22:56
광규형...대단해요...>< 근데 간호사 꼬신거 맞아요? 제가 병문안 가서 간호사를 분석한 결과... 절대... 꼬시는건 불가능해 보이던데??ㅋㅋ 그냥 도망나오신거 아니신지?ㅎㅎ
?병욱2005.05.24. 00:36
거동이 많이 불편해 보이던데. 빨리 완쾌해서 힘 좀 쓰셔야죠. 원.. 몸조리 좀 잘 하세요~
?이병오2005.05.24. 15:32
정말 써프라이즈~~ 언넝 완쾌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