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관 후유증

?02애진·2005.05.23. 23:25(수정됨)·5
총관 중간중간
혼자 슬그머니 빠져나와 거리를 두고 별빛 사람들을 바라보곤 했습니다.
모두의 모습이 왜그리 보기 좋던지요.
'이 곳이 내가 있던 곳이고, 내가 있을 곳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자 괜시리 혼자 행복하더군요.

매번 생각하는거지만 별빛이란곳에
내가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고
내 젊음이 별빛이 되었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다른분들도 다 같은 생각을 하실거라 믿어요^^

총관 후유증이 아직도 그대롭니다.
한달간은 지속될듯해요.
이번주 세미나에 나가면 또다시 총관 이야기로 꽃피울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습니다.

수고했다는 말 수백번을 들어도 부족할 우리 임원진들에게
다시 한번 수고했다는 말 하고싶고
선배님, 후배님들 역시 신나게 총관 즐겨주시는라 수고하셨어요

마지막으로 영원한 나의 동반자(;;)무적 '02 동기들도
서로 갈구느라 수고했다.
하하

그럼 모두들 좋은 한 주 되세요~

댓글 5

?04민희2005.05.24. 00:14
우와~ 최고로 멋진 휴유증~ 유후~~ ㅋㅋㅋ
?00 병욱2005.05.24. 01:13
애진이 오랜만에 반가웠어~ ^^ 총관 후유증 잘 정리하고 일상생활도 멋지고 즐겁게~
?이병오2005.05.24. 15:23
나랑은 별 야그 못한거 같네... 아쉽게도...담 기회에 !!
?내음(성애02)2005.05.24. 17:20
즐거움의 총관후유증은 계속되길~ 애진이의 흐뭇해하는 모습이 선하다 후후
?별바라기[0₂운기]2005.05.24. 21:08
간만에 무지 당했다.. 크.. 담엔 두고 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