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6월관측 다녀와서(주절주절 길다)
처음가는 관측지 두 보디가드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관측지로 가는데. 도로위에서 보이는 그 한가득한
별들의 기운이 나에게 전달되었다. 가슴이 두근두근... 먼가 꾸미지 않아도 그냥 그대로의 모습에
엄청난 감동을 주는 별들...지금도 마구 벅차오른다. 맑은 밤 하늘의 기쁨을 글로 잘 표현 하지 못해 지금 이순간도 너무 아쉽다. (ㅡㅡ; 나의 글쓰기 한계가)
생각해보니..이런 별을 본게 반년만인 듯 하다..겨울방학때부터 모한다 모한다..관측도 제대로 못가고...
이런 하늘을 보여주려고 어떤 모르는 강력한 힘이 나를 인도한신것이 아닐까??ㅋㅋ
깜깜한 어느 곳에 약간의 인기척 별빛이었다.
역시나반겨주는 별빛 후배들~동기 ^^ 이제 별에 대해 함꼐 공유할 사람이 더 욱 더 늘어나니
내 기쁨도 두배 세배 무한배수로 늘어날 수 있었다.
돗자리에 누워 별을 바라보며 음악을 들었다. 어느 순간부터...별을 보러 갈때면 MP3 건전지 모두 충전하고
멋진 곡을 넣어서 가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나 혼자 가만히 음악의 세계로 빠진채로 별을 바라보는 순간 모든 잡념들이 사라진다.
또 사람들과 있을때도 잔잔히 음악을 틀어놓으면 간간히 조용한 순간을 배로 즐길 수 있다.
확트인 시야 끝내주게 맑은 하늘 멋진 사람들 행복이란게 별거냐..바로 이런거지 ^^
그리고 망원경으로 우주탐색에 나선 후배들의 열정에 흐뭇하고 과거에 낑낑대고 (뭐 지금도 그러지만)
대상 하나를 한시간이상;;추격하던 나의 모습도 순간순간 떠오른다.
현재 맑은 날씨 하지만 습한 공기에 축축해져가는 것을 느끼고 또 혜문오빠가 올때쯤 되니
구름이 거의 다 뒤덮여 있었지만 구름의 속도가 빨라서 그나마 다행이었다.
조금 있으니 금새 개었고 그렇게 구름이 있어도 그 사이사이는 별빛이 선명했다.
그러기에 포기할 수 없었던 하늘이였고 조금은 약을 올렸지만 하늘은 고맙게도 맑은 부분이 늘있었다.
후배들의 정열에 잠시 궁수자리를 쌍안경으로 대상들으 찾아보는 나만의
프로젝트도 실시~!! 오오 수많은 별들 쌍안경도 역시 멋진모습을 보여준다.
내 주위에 사람들한테도 보여주고 혜문오빠랑 민희는 망원경으로 그 대상을 맞춰주어서 망원경으로도
멋진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한참 무르익고 시계를 보니 1시 아니 아직 1시 밖에 안되었어??
별을 보니 1분 1초가 소중하고 길게 느껴지었던지 시간은 천천히 흘러갔다. 차라리 멈춰버렸으면...
아니 아주 더 천천히 흘렀으면 ^^
한창을 보니 슬슬 구름이 슬금슬금 몰려오고 마지막 관측 처음부터 내가 노래를 불렀던 M13을 못보고
있었기에 라스트로 M13을 찾아보았다.
아아아아아~~~~~~~~~~~~~~~~~~~~~~~~~~~~~~~~~~~~~~~~~~~~~~~~~~~~~
보던 것을 또 보고 또 보고 하는 이유는 매번 그때그때 다른 감동을 주기 때문이라는 것
별이 하나하나 분해되어 보이는 엄청난 구상성단!!!임을 누구나 느낄 수 있었다.
와 우리 별이의 능력이 이정도였던가?? 혜문오빠의 별이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동아리 들어오기 초에는 난 굴절을 좋아했다. 처음에 만져본것이 굴절이고 더 익숙해져있기 때문에
하지만 아무래도 나는 굴절이든 반사든 밝게 보여주는 망원경 쪽으로 맘이 기울어진다.
헤라클레스 구상성단을 마지막으로 이미 한쪽은 굴절망원경을 분해하고
능숙하게 굴절망원경을 분해하는 후배의 모습에 또 가르쳐주는 선배의 모습에 또한 행복을 느꼈다.
조금은 아쉬운감이 없지 않았지만 벌써 조금 하늘이 밝아지는듯 하고 구름도 낀듯하고
관측접자! 라는 말에 수긍을 하고 반사도 결국 분해되었다.
난 냄비만 가지고 왔는데도 힘들었는데 주경 경통 아이피스통을 가진 이들은 무지 힘들었을 것이다.
양치질도 못하고 우유도 제대로 입에 못따를 정도로 팔에 무리가 갈 정도로
그만큼 별이 빛이에 대해 애정은 더 커져가고 또 하나의 공유할만한 경험담이 쏟아져나온다.
들어와서 씻고 정리하고 그러니 4시쯤되었다. 야구보는사람 자는사람 그냥 모여서 이야기하는사람
제각각 시간을 보내다가 전기게임으로 이어졌다. 과연 전기게임은 언제까지 이어질지 궁금하였다.
그런데 하나 깨달은 것은 전기게임을 유지시키는 것은 02 01학번이라는 것 후배들은 잘 모르는 상태였지만
무지무지 잼있었다. 왜냐면 난 딱 한번 걸리고 계속 신나게 혜문오빠와 신희의 등짝을 때릴 수 있었기 때문에 ㅋㅋ
특히 나의 전기게임의 큰 발전이 있음에 ;;무지무지 흐뭇해 했다. ;; 후배들은 모를꺼다.;;내가 전기게임에
얼마나 취약했던 블랙홀이였는지를 ㅋㅋ
한참을 하다가 흐지부지~몇명은 자고 조금남은 시간을 남은사람과 아니면 일찍 자다 일어난 종인이 와
홈런볼과 다른 과자들을 먹으며 시간을 보냈다. 아 난 한밤중에 라면도 안먹고 꾸우욱 참고있었으나
아침이라고 위로하며 과자들을 과식했다. ㅋㅋ 후..이런 순간순간 하나가 행복이였다.
다섯시 35쯤 사람들을 깨우고 일어난지 정말 10분만에 모두 정리해서 나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자다가도 잘깨는 우리 별빛인들 ㅋㅋ 그래서 그런지 일찍 여섯시 기차를 탈 수 있었다.
기차를 탔는데 어 저 멀리서 또 낑낑대며 망원경을 들고 오는 팀이 있네..
호호 왠지 동질감과 관심이 쏠리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고맙게도 같은 기차칸 안에서 우리에게 말을 시키셨는데 다른팀과 다르게 좋은장소도 가르쳐주시려 그러고
반갑게 맞이했다. 헌데~!! 우리 별빛 공식명칭을 제대로 말하지 못해 너무 아쉬웠다. ㅡㅡ; 너무 긴 우리 별빛공식이름 담엔 소개를 멋들어지게 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겠다. ㅋㅋ
후 별을 좋아한다는 것만으로 한번도 만나보지 못했던 사람사이에 마음이 열려있다는 것은 정말
놀라울 일이다. 잠깐사이에 즐거운 대화로 끝을 맺고
기차안에서도 잠을 자지 못하게 했던 종인이의 유혹을 참아내고 잤다.
한시간정도 잤나 꽤 깊히 자고 일어났더니 온몸의 근육이 뻐근했다.
관측이 힘들었던 것이 아니라 토요일 오전부터 서울여대 뒷산 사전교육과 우면산 생태공원답사때문에 하루 종일 걸어서
그런것이다.
지하철 안에서도 후배들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으흑.;;
어제 밤에 관측가는 길 기차를 탔을 때 몸이 천근만근이였는데..기차에 내려서
총총한 별을 보고 그 이후부터 피곤한거 모르고 밤을 완전히 새버린 나의 모습을 보니
시험기간에도 언제부턴가 밤을 못새던 나이기에 더욱더 별의 위대한 힘을 알 수 가 있었다.
오늘에서야 관측이 아닌 토요일의 고된 하루의 후유증을 앓고 푹 쉬고 있지만 이 글을 쓰면서
행복하다 라고 말할 수 있어 정말로 행복하다.
별들의 기운이 나에게 전달되었다. 가슴이 두근두근... 먼가 꾸미지 않아도 그냥 그대로의 모습에
엄청난 감동을 주는 별들...지금도 마구 벅차오른다. 맑은 밤 하늘의 기쁨을 글로 잘 표현 하지 못해 지금 이순간도 너무 아쉽다. (ㅡㅡ; 나의 글쓰기 한계가)
생각해보니..이런 별을 본게 반년만인 듯 하다..겨울방학때부터 모한다 모한다..관측도 제대로 못가고...
이런 하늘을 보여주려고 어떤 모르는 강력한 힘이 나를 인도한신것이 아닐까??ㅋㅋ
깜깜한 어느 곳에 약간의 인기척 별빛이었다.
역시나반겨주는 별빛 후배들~동기 ^^ 이제 별에 대해 함꼐 공유할 사람이 더 욱 더 늘어나니
내 기쁨도 두배 세배 무한배수로 늘어날 수 있었다.
돗자리에 누워 별을 바라보며 음악을 들었다. 어느 순간부터...별을 보러 갈때면 MP3 건전지 모두 충전하고
멋진 곡을 넣어서 가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나 혼자 가만히 음악의 세계로 빠진채로 별을 바라보는 순간 모든 잡념들이 사라진다.
또 사람들과 있을때도 잔잔히 음악을 틀어놓으면 간간히 조용한 순간을 배로 즐길 수 있다.
확트인 시야 끝내주게 맑은 하늘 멋진 사람들 행복이란게 별거냐..바로 이런거지 ^^
그리고 망원경으로 우주탐색에 나선 후배들의 열정에 흐뭇하고 과거에 낑낑대고 (뭐 지금도 그러지만)
대상 하나를 한시간이상;;추격하던 나의 모습도 순간순간 떠오른다.
현재 맑은 날씨 하지만 습한 공기에 축축해져가는 것을 느끼고 또 혜문오빠가 올때쯤 되니
구름이 거의 다 뒤덮여 있었지만 구름의 속도가 빨라서 그나마 다행이었다.
조금 있으니 금새 개었고 그렇게 구름이 있어도 그 사이사이는 별빛이 선명했다.
그러기에 포기할 수 없었던 하늘이였고 조금은 약을 올렸지만 하늘은 고맙게도 맑은 부분이 늘있었다.
후배들의 정열에 잠시 궁수자리를 쌍안경으로 대상들으 찾아보는 나만의
프로젝트도 실시~!! 오오 수많은 별들 쌍안경도 역시 멋진모습을 보여준다.
내 주위에 사람들한테도 보여주고 혜문오빠랑 민희는 망원경으로 그 대상을 맞춰주어서 망원경으로도
멋진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한참 무르익고 시계를 보니 1시 아니 아직 1시 밖에 안되었어??
별을 보니 1분 1초가 소중하고 길게 느껴지었던지 시간은 천천히 흘러갔다. 차라리 멈춰버렸으면...
아니 아주 더 천천히 흘렀으면 ^^
한창을 보니 슬슬 구름이 슬금슬금 몰려오고 마지막 관측 처음부터 내가 노래를 불렀던 M13을 못보고
있었기에 라스트로 M13을 찾아보았다.
아아아아아~~~~~~~~~~~~~~~~~~~~~~~~~~~~~~~~~~~~~~~~~~~~~~~~~~~~~
보던 것을 또 보고 또 보고 하는 이유는 매번 그때그때 다른 감동을 주기 때문이라는 것
별이 하나하나 분해되어 보이는 엄청난 구상성단!!!임을 누구나 느낄 수 있었다.
와 우리 별이의 능력이 이정도였던가?? 혜문오빠의 별이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동아리 들어오기 초에는 난 굴절을 좋아했다. 처음에 만져본것이 굴절이고 더 익숙해져있기 때문에
하지만 아무래도 나는 굴절이든 반사든 밝게 보여주는 망원경 쪽으로 맘이 기울어진다.
헤라클레스 구상성단을 마지막으로 이미 한쪽은 굴절망원경을 분해하고
능숙하게 굴절망원경을 분해하는 후배의 모습에 또 가르쳐주는 선배의 모습에 또한 행복을 느꼈다.
조금은 아쉬운감이 없지 않았지만 벌써 조금 하늘이 밝아지는듯 하고 구름도 낀듯하고
관측접자! 라는 말에 수긍을 하고 반사도 결국 분해되었다.
난 냄비만 가지고 왔는데도 힘들었는데 주경 경통 아이피스통을 가진 이들은 무지 힘들었을 것이다.
양치질도 못하고 우유도 제대로 입에 못따를 정도로 팔에 무리가 갈 정도로
그만큼 별이 빛이에 대해 애정은 더 커져가고 또 하나의 공유할만한 경험담이 쏟아져나온다.
들어와서 씻고 정리하고 그러니 4시쯤되었다. 야구보는사람 자는사람 그냥 모여서 이야기하는사람
제각각 시간을 보내다가 전기게임으로 이어졌다. 과연 전기게임은 언제까지 이어질지 궁금하였다.
그런데 하나 깨달은 것은 전기게임을 유지시키는 것은 02 01학번이라는 것 후배들은 잘 모르는 상태였지만
무지무지 잼있었다. 왜냐면 난 딱 한번 걸리고 계속 신나게 혜문오빠와 신희의 등짝을 때릴 수 있었기 때문에 ㅋㅋ
특히 나의 전기게임의 큰 발전이 있음에 ;;무지무지 흐뭇해 했다. ;; 후배들은 모를꺼다.;;내가 전기게임에
얼마나 취약했던 블랙홀이였는지를 ㅋㅋ
한참을 하다가 흐지부지~몇명은 자고 조금남은 시간을 남은사람과 아니면 일찍 자다 일어난 종인이 와
홈런볼과 다른 과자들을 먹으며 시간을 보냈다. 아 난 한밤중에 라면도 안먹고 꾸우욱 참고있었으나
아침이라고 위로하며 과자들을 과식했다. ㅋㅋ 후..이런 순간순간 하나가 행복이였다.
다섯시 35쯤 사람들을 깨우고 일어난지 정말 10분만에 모두 정리해서 나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자다가도 잘깨는 우리 별빛인들 ㅋㅋ 그래서 그런지 일찍 여섯시 기차를 탈 수 있었다.
기차를 탔는데 어 저 멀리서 또 낑낑대며 망원경을 들고 오는 팀이 있네..
호호 왠지 동질감과 관심이 쏠리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고맙게도 같은 기차칸 안에서 우리에게 말을 시키셨는데 다른팀과 다르게 좋은장소도 가르쳐주시려 그러고
반갑게 맞이했다. 헌데~!! 우리 별빛 공식명칭을 제대로 말하지 못해 너무 아쉬웠다. ㅡㅡ; 너무 긴 우리 별빛공식이름 담엔 소개를 멋들어지게 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겠다. ㅋㅋ
후 별을 좋아한다는 것만으로 한번도 만나보지 못했던 사람사이에 마음이 열려있다는 것은 정말
놀라울 일이다. 잠깐사이에 즐거운 대화로 끝을 맺고
기차안에서도 잠을 자지 못하게 했던 종인이의 유혹을 참아내고 잤다.
한시간정도 잤나 꽤 깊히 자고 일어났더니 온몸의 근육이 뻐근했다.
관측이 힘들었던 것이 아니라 토요일 오전부터 서울여대 뒷산 사전교육과 우면산 생태공원답사때문에 하루 종일 걸어서
그런것이다.
지하철 안에서도 후배들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으흑.;;
어제 밤에 관측가는 길 기차를 탔을 때 몸이 천근만근이였는데..기차에 내려서
총총한 별을 보고 그 이후부터 피곤한거 모르고 밤을 완전히 새버린 나의 모습을 보니
시험기간에도 언제부턴가 밤을 못새던 나이기에 더욱더 별의 위대한 힘을 알 수 가 있었다.
오늘에서야 관측이 아닌 토요일의 고된 하루의 후유증을 앓고 푹 쉬고 있지만 이 글을 쓰면서
행복하다 라고 말할 수 있어 정말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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