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 다녀왔어요ㅠㅠ

?04희선·2005.06.13. 16:23(수정됨)·8
몇일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하루를 약에 취해서 약에 의지해서 지내고있었어요..
근데 내일부터 시험인데(사실 오늘부터이긴했지만..오늘은 체육이니까 제외)
도저히 이렇게 아파서는 아무것도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 수업이 끝나고 공부하는 미니를 끌고 근처 치과를 갔어요

촬영하고 조금 긁어보더니 의사아저씨 버럭!!!
"이거 어디서 한거에요?! 누가 이렇게해놨어요?"
쫄아버린..;;
"저..제가 가려고 한게 아닌데요 이번봄인가 아빠가 아는 사람 했던데라고...주절주절..
저는 이게 아니다 싶었는데요..아빠가 가라해서..주절주절....;;;"

누가 이렇게 엉터리로 치료도 안하고 덮어씌워놨냐고.. 이렇게 썩었는데 안아플리가 없다고
막 그러시더라구요..
그래도 속으로 내심 안심하고 있었거든요..
신경치료 해야 하거나 사랑이가 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휴우~그래도 썩은거 긁고 뭐좀 씌우면 이제 괜찮겠지^^

"썩기도 엄청썩고 사랑이도 있고.. 이거 더 아프면 신경치료 해야해요"






헉!!!!!!!!!!!!!!!!!!!!!!!!!!!!!!!!!!!!!!
ㅠㅠ
저 죽지 않겠죠?
그나저나 12시간뒤에 시험이 무려 두개나 있는데 ㅠㅠ
언제 공부하나;;;;
하나를..포기..해야 하나.,ㅠㅠ

댓글 8

2005.06.13. 16:50
사탕좀 그만 먹지 그러니....
?이미연님2005.06.13. 16:54
문희야.. 죽으면 안돼!
?미희2005.06.13. 17:55
지금 포기는 내년의 학점의 압박?-_-;; 힘내~
?00정근2005.06.13. 20:27
ㅡㅡ;; 그놈의 돌팔이 의사를....
?05승배☆2005.06.13. 23:42
꼭 살아나세여ㅛ
?04재훈2005.06.14. 10:09
시험기간에 아파서 어떻하냐.;
?04민희2005.06.16. 00:05
치과를 다녀오고도 살아있어서~ 다행이야~ 힘내~ 우리 진짜~ 2학기부턴 평소에 공부하자구 ㅠㅠ 힘들다 ㅠㅠ
?별바라기[0₂운기]2005.06.18. 14:59
잘 살고 있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