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음을..

?나리꽃·2005.07.26. 19:22(수정됨)·3
어제 중복이었지요?
다들 몸보신들을 잘 하셨는지..^^
어젠 중복임에도 덜 덥다 싶었는데;;
오늘 바로 복수하네요 ㅋㅋ
너무 힘든 날씨입니다. 끈적하고 짜증나고;;
그렇지만 덥다고 에어콘만 찾아다니지 마시고
큰 나무 밑의 그늘에 앉아 매미소리에 귀기울여 보세요.
얼마 살지 못하는 매미도 힘차게 살아가는데
나는 너무 느슨하게 살고 있지는 않은지,
덥다는것을 느낄 수 있음을,
갈증을 씻겨주는 시원한 음료수 마실때 느껴오는 짜릿함을 즐길 수 있음을,
오늘 하루도 내가 살아있음을 느껴보시길.

댓글 3

?박지은2005.07.26. 23:19
나무에 매미 100마리 붙어있는거 같아.. ㅠ_ㅠ 오노~!!!
?02애진2005.07.27. 01:12
귀 기울이지 않아도 매미소리가 너무 따갑다;;인간은 80평생 그렇게 못산다;;어디 기운빠져 한달 살겠냐...난 좀 느슨하게 살고 싶다;;
?02애진2005.07.27. 01:12
왠지 나리 말에 태클만 걸고 가는 듯;;;;;;고의가 아니야~-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