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원.. 백만년만에 후기.. ㅋㅋ

?03정의진·2005.09.02. 02:08(수정됨)·7
제가 남겨도 되겠나요? ㅋㅋㅋㅋㅋㅋ

정말 오랜만에 후기남기네요..    옛날엔   많이 남겼었는데.. ^^

번개전에 03애들 모여서 밥이라도 먹을까.. 일찍만났는데 다들 바쁜관계로

근태 희선이 이렇게 셋이서   저녁을 간단히 먹었지요..

근태랑..  1년 8개월 만에 만났지만..     첨 보는순간 우리들의 대화는 ㅋㅋㅋㅋㅋㅋㅋ

" 의진아 5분 늦었다 너가 밥사라.. ㅎ "

" 뭐야~ 그런게 어딨어 ㅋㅋ "

" 밥 먹으러 가자~ "

근태가 군대간다고 환송회를 하고..   지하철 창가너머로 멀어져가는 모습을 본게

1년 8개월전의 일인데 .. 어제 헤어진 친구같았습니다. 한결같아서이겠지요..  ^^


광규형, 강이형, 혜문이형, 애진누나, 지은누나, 보영누나, 철곤이형, 근태 , 저 , 종인이

은선이, 희연이, 은지, 민희, 재훈이, 세호, 승배  


정말 많은분들이 오셨어요.. ^^;; 첨엔  근태랑..  우리끼리 술마시는거 아니냐고.. ㅎㅎㅎㅎ

걱정 진짜 많이했는데..   바쁜일이 있으시고..    하셨는데도   부리나케  이런 군바리 둘

나왔다고 나와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ㅎㅎ

이런    만남 자체로서  제게 행복이 되는  이들이 있기에   너무 힘이되고 좋은거 같습니다.

못뵌분들도 많지만..   곧 다시 만나겠찌요..      민.간.인.이.되.어.서    크하하하ㅏㅏ하ㅏ

부럽냐  금태야 ㅋㅋㅋㅋㅋㅋ

암튼..    모두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모두들   포근한 잠자리에서 행복한 꿈 꾸시길...

이상  황룡병장   정의진이었습니다. 필 1 2 3 승 !

댓글 7

?李 근태2005.09.02. 02:17
음, 후기 네가 남겼구나. 잘 읽었다. 나도 남길까 했는데,, ㅋ 번개 참석하신 분들 이름을 다 못외워서 멈칫 했지..ㅋ 오랜만에 만났는데, 정말로 오랜만에 만난거 같지 않더라..ㅎㅎ 반가웠다. 1년 8개월만에 봤는데 이렇게 친근했는데, 달랑 6개월 뒤에도 똑같이 민간인 으로서 친근하게 만나게 될거야. 정 병장 오늘 즐거웠어~ 그리고 번개 참석해 주신분들도 감사하다는 말씀 드릴께요. 너무 많이 웃었어요.^^
2005.09.02. 08:39
근태와 의진이의 군생활케이스는 뵹욱이와 내 군생활케이스와 같지.. 억울해 하지마~ 근태~~~~ㅋㅋㅋ 뭐..군생활이 다 그런거야~ ㅋㅋ 그치? 황뵹욱~
?병욱2005.09.02. 09:29
어?! 그런거였어..? 근태랑 의진이가 들으면 기분나빠하겠는데~ ㅋㅋ 근태랑 의진이 휴가나왔구나. 어제 좋은 시간 보냈는가보네. 휴가나온동안 좋은 시간보내길.. 이제 들어가면 부대에서 보내야하는 여름은 없겠구나.. 제대하는 순간까지 씩씩하게 몸 건강히 보내렴.^^
?세호2005.09.02. 12:10
어제 정말 힘들었지만.. 재미있게놀고 의진이형이랑 근태형 만나서 좋았어요..^^
?05승배☆2005.09.02. 13:52
음.. 1월이 기다려집니다~
?이광규2005.09.02. 14:18
의진이랑 근태 씩씩하게 군생활 잘하고..........이제 겨울 한번 지나면 전역이구나.......아~~~근데 그거 아냐...올 겨울 눈 대박이라고 하더라..
?02 임 일병2005.09.02. 18:35
정 병장님... 너무 놀리시는거 아닙니까? 일병이제 막진급한 나도 있는데 민간인 된다고 자랑질...ㅡㅜ ㅋㅋ 부럽네.. 재밌었겠다.. 나도 언능 너희들과 어제 헤어지고 만나는 거 같은 만남이 기대되는군..ㅋㅋ 잘쉬다 들어 가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