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시 ^ㅡ^""
그냥 "착시"라는 이야기를 가지고
몇 마디 끄적이다 가려고 합니다.
이 달 말쯤에는 얼굴 한 번 볼 수는 있을 것 같구요. ^ㅡ^""
생각보다 공부가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는 걸
많이 느꼈습니다.
어쨌든 그래도 무조건 열심히 앞으로 Go!!! ^^
지각 심리학에서 전경/배경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이 그림이 대표적인 전경/배경에 의한 극명한 착시를 보여줍니다.
배경을 지우고 나면 크기가 같답니다.
사람도 그런 것 같아요.
일종의 "후광효과"라는 말이 있는데
물리적 자극인 배경에 의해서
동일한 사물의 크기가 달라 보이듯이
그 사람과 덩어리지어 붙어 다니는
나이, 외모, 학벌, 성격, 경제력 등의
심리적 자극들이 한 순간에
"동일한 사람"을 "다른 사람"으로 느끼게 합니다.
실제 그 사람을 보기 보다는
주변의 것들에 더 주의가 주어진 거죠.
시간이 지날 수록 있는 그대로의 사람을 보기가
힘겨워짐을 많이 느낍니다. ^ㅡ^;;

아 혹시 관심 있으시면
도서관에서 <당신의 눈을 믿을 수 없다.>라는 책을 빌려서 한 번 보세요.
재미 있게 한 번 볼 만하답니다.
이 책에서 개인적으로 체스판 착시를 참 좋아 하는데
아래에 나오는 것들입니다. ^ㅡ^;;


(다 평면인데 체스판 색을 조정해서 마치 입체인 듯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나 그림자 착시 ^ㅡ^""

이 그림에서 그림자 밖의 어두운 색과
그림자 안의 밝은 색이 서로 같은 색이랍니다.
이거 보며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 기분이란 동일한 상태라도
자기가 전체적으로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린 문제라고 말입니다.
조금 역설적이게도 최악의 상황을 전제하고 보면(그림자 속)
현실이 그다지 나쁘지 않고(밝은 색)
최상의 상황을 전제하고 보면(그림자 밖)
현실이 그토록 나쁠 수 밖에 없는 것 같답니다.(어두운 색)
처음 공부했던 지각 심리학인데
꽤 재미있었습니다.
물론 위에 나오는 이런 착시를 공부했던 건 아니구요.
좀 더 복잡한 거였지만
보이는 것 이면의 더 깊은 처리절차를 배워서 꽤나 기뻤습니다. ^ㅡ^""
몇 마디 끄적이다 가려고 합니다.
이 달 말쯤에는 얼굴 한 번 볼 수는 있을 것 같구요. ^ㅡ^""
생각보다 공부가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는 걸
많이 느꼈습니다.
어쨌든 그래도 무조건 열심히 앞으로 Go!!! ^^
지각 심리학에서 전경/배경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이 그림이 대표적인 전경/배경에 의한 극명한 착시를 보여줍니다.
배경을 지우고 나면 크기가 같답니다.
사람도 그런 것 같아요.
일종의 "후광효과"라는 말이 있는데
물리적 자극인 배경에 의해서
동일한 사물의 크기가 달라 보이듯이
그 사람과 덩어리지어 붙어 다니는
나이, 외모, 학벌, 성격, 경제력 등의
심리적 자극들이 한 순간에
"동일한 사람"을 "다른 사람"으로 느끼게 합니다.
실제 그 사람을 보기 보다는
주변의 것들에 더 주의가 주어진 거죠.
시간이 지날 수록 있는 그대로의 사람을 보기가
힘겨워짐을 많이 느낍니다. ^ㅡ^;;

아 혹시 관심 있으시면
도서관에서 <당신의 눈을 믿을 수 없다.>라는 책을 빌려서 한 번 보세요.
재미 있게 한 번 볼 만하답니다.
이 책에서 개인적으로 체스판 착시를 참 좋아 하는데
아래에 나오는 것들입니다. ^ㅡ^;;


(다 평면인데 체스판 색을 조정해서 마치 입체인 듯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나 그림자 착시 ^ㅡ^""

이 그림에서 그림자 밖의 어두운 색과
그림자 안의 밝은 색이 서로 같은 색이랍니다.
이거 보며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 기분이란 동일한 상태라도
자기가 전체적으로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린 문제라고 말입니다.
조금 역설적이게도 최악의 상황을 전제하고 보면(그림자 속)
현실이 그다지 나쁘지 않고(밝은 색)
최상의 상황을 전제하고 보면(그림자 밖)
현실이 그토록 나쁠 수 밖에 없는 것 같답니다.(어두운 색)
처음 공부했던 지각 심리학인데
꽤 재미있었습니다.
물론 위에 나오는 이런 착시를 공부했던 건 아니구요.
좀 더 복잡한 거였지만
보이는 것 이면의 더 깊은 처리절차를 배워서 꽤나 기뻤습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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