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티 후기-길어요
갈려했던 엠티를 못갈뻔 하다가
다시 가게되었습니다.
혜문오빠 덕분에 최고 학번은 면했지만
웬지 참....기분이 오묘하더군요.
느즈막히 도착했는데
아이들은 그때에야 저녁을 먹는다고 준비중이더군요.
게임하고 노느라 8시가 넘어서야 저녁을 먹는 그네들의 열성에 탄복하며;;
저녁을 다 먹은 후에 간단히 과일주와 함께 아이들의 장기자랑을 보았습니다.
음........
풋풋한 '05들의 꼭짓점 댄스와
햄토리로 분한 승배군의 구성진 트로트 한마당;;
그리고 이어진..말못할 콘테스트 (의외로 충격적이었어요...-.ㅜ)
애써준 후배님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방이 세개에 거실과 부엌까지 딸려있는 장소에서 엠티를 한지라
늦은 밤에 게임도 했습니다.
가장 큰 방에 20명 가까이 되는 인원이 모두 들어가
눈을 가린 술래를 피해 도망다니는 놀이를 했지요.
제가 제안해서 하게 되었는데 이 놀이의 이름을 잘 모르겠어요.
전 귀신잡기(?)라고 얼핏 알고 있었는데 생각할수록 이게 아닌거 같아요;;
이 놀이가 생각이상으로 칼로리소모가 심해서
엄청 힘들었지만 그만큼 재미있었습니다.
놀고 나자 다시 배가 고파져서 삼겹살을 구워먹었습니다.
광규선배도 보드카 한병을 품에 안고 오셨다지요.
한테이블을 술 먹는 테이블, 한테이블은 고기 먹는 테이블로
의도하지 않게(의도 되었을지도 몰라요;;) 나뉘어졌는데
제가 있던 테이블은 정말 열심히 잘 먹었습니다.
오고가던 대화가 모두 "고기좀 더 굽자" "호일 갈아야겠다"
와 같이 먹는 것과 관례된 말 뿐이었으니 할 말 다했죠 모.ㅋ
저희는 옆 테이블의 고기도 더 얻어와 먹고
고기를 다 먹은 후엔 다 같이 군고구마를 먹었습니다.
완전 배부르게 제대로 먹고 나니 포만감에 잠이 슬슬 오더군요.
도중에 광규선배께서 갑자기 회사의 연락을 받고 가셔서 아쉬웠어요.
한 한시간 정도도 못 있다 가신듯.
이것저것 다 하고나니 어느새 시간이 2시를 훌쩍 넘겼습니다.
잘 사람은 자고, 놀 사람들은 더 놀다
새벽 5시쯤 잠들었다고 하네요.
아침 8시에 일어나보니 민호선배께서 와계시더라구요.
저와 보영이와 철곤이와 혜문오빠와 민호선배는
먼저 나왔습니다.
호선이가 아침밥이 모자란다 하기에
저희가 희생 하기로 한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제가 밥을 다 먹어버려서..ㅜ.ㅜ)
오랜만에 엠티를 갔다온 기분입니다.
관측회를 간지도 오래되어서 그런가봐요.
지난 엠티도 생각나고................
어쨌든 잘 놀다왔답니다.
------------------------------------------>위 내용엔 거짓이 있을 수도 있음을 밝힙니다;;
다시 가게되었습니다.
혜문오빠 덕분에 최고 학번은 면했지만
웬지 참....기분이 오묘하더군요.
느즈막히 도착했는데
아이들은 그때에야 저녁을 먹는다고 준비중이더군요.
게임하고 노느라 8시가 넘어서야 저녁을 먹는 그네들의 열성에 탄복하며;;
저녁을 다 먹은 후에 간단히 과일주와 함께 아이들의 장기자랑을 보았습니다.
음........
풋풋한 '05들의 꼭짓점 댄스와
햄토리로 분한 승배군의 구성진 트로트 한마당;;
그리고 이어진..말못할 콘테스트 (의외로 충격적이었어요...-.ㅜ)
애써준 후배님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방이 세개에 거실과 부엌까지 딸려있는 장소에서 엠티를 한지라
늦은 밤에 게임도 했습니다.
가장 큰 방에 20명 가까이 되는 인원이 모두 들어가
눈을 가린 술래를 피해 도망다니는 놀이를 했지요.
제가 제안해서 하게 되었는데 이 놀이의 이름을 잘 모르겠어요.
전 귀신잡기(?)라고 얼핏 알고 있었는데 생각할수록 이게 아닌거 같아요;;
이 놀이가 생각이상으로 칼로리소모가 심해서
엄청 힘들었지만 그만큼 재미있었습니다.
놀고 나자 다시 배가 고파져서 삼겹살을 구워먹었습니다.
광규선배도 보드카 한병을 품에 안고 오셨다지요.
한테이블을 술 먹는 테이블, 한테이블은 고기 먹는 테이블로
의도하지 않게(의도 되었을지도 몰라요;;) 나뉘어졌는데
제가 있던 테이블은 정말 열심히 잘 먹었습니다.
오고가던 대화가 모두 "고기좀 더 굽자" "호일 갈아야겠다"
와 같이 먹는 것과 관례된 말 뿐이었으니 할 말 다했죠 모.ㅋ
저희는 옆 테이블의 고기도 더 얻어와 먹고
고기를 다 먹은 후엔 다 같이 군고구마를 먹었습니다.
완전 배부르게 제대로 먹고 나니 포만감에 잠이 슬슬 오더군요.
도중에 광규선배께서 갑자기 회사의 연락을 받고 가셔서 아쉬웠어요.
한 한시간 정도도 못 있다 가신듯.
이것저것 다 하고나니 어느새 시간이 2시를 훌쩍 넘겼습니다.
잘 사람은 자고, 놀 사람들은 더 놀다
새벽 5시쯤 잠들었다고 하네요.
아침 8시에 일어나보니 민호선배께서 와계시더라구요.
저와 보영이와 철곤이와 혜문오빠와 민호선배는
먼저 나왔습니다.
호선이가 아침밥이 모자란다 하기에
저희가 희생 하기로 한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제가 밥을 다 먹어버려서..ㅜ.ㅜ)
오랜만에 엠티를 갔다온 기분입니다.
관측회를 간지도 오래되어서 그런가봐요.
지난 엠티도 생각나고................
어쨌든 잘 놀다왔답니다.
------------------------------------------>위 내용엔 거짓이 있을 수도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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