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박은영·2006.04.26. 11:55(수정됨)·4


수진이와 동국이의 평생 해로 약속을 지켜보며 참 감개무량하더군요
대학 입학했던 것이 벌써 10여년 전이었고..
대학4년 별빛과 함께 했던 시간들..
그 안에서 탄생한 두번째 커플..


별빛인의 결혼식을, 그것도 95 동기들간의 결혼 소식을 3일 전에 알아 분기탱천했었지만
직업상 교류가 뜸했던 제 탓으로 돌리기로 하고
많이 많이 축하의 기도를 했지요 ^^

호재선배를 못봐 아쉬웠지만 영혜언니가 뱃속의 아기와 함께 와주셔서 참 반가웠구요
재섭선배 원주 신혼부부 결혼식 집들이 못간 죄송한 맘 표현 못했지만 늦게라도 다시 한번
결혼 축하 말씀 드리구요
신랑 대동 남산만한 배를 안고 온 은주 볼수록 신기했고
이미 연선이의 신랑으로 느껴지는 연선의 애인과 연선이도 반가웠고 ^^

중국에 있을 병오 선배, 병렬 선배도 얼른 좋은 소식 주세요~

6월의 OB 모임엔 꼭 참석해 다시 한번 해후를 나누자구요~



댓글 4

?이병오2006.04.28. 15:44
난 못가서 서운 했지만 은영이 글보면서 좀 위안 삼을께
?내음(성애02)2006.05.01. 00:01
올만에 뵈서 넘 좋았어요~ ^^ 뒷풀이까지 많은 분들이 함께 있었음 좋았을텐데~ 아쉬울 따름 ^^; 저도 은주언니의 배가 얼마나 아슬아슬하던지~아기 나으셨을라나~또 좋은 소식 조만간 올라오겠네요~ (P.S: 병렬선배 서울에 계신답니다 ^^;; )
?이호재2006.05.03. 16:33
나도 이넘의 회사 땜시.. 못가서 서운했으~~
?이병렬2006.05.03. 18:50
Don't push me. 난 병오 간담에 갈 것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