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6-19 프랑스전 번개후기*ㅁ*
대단했던 2002 월드컵에도 고등학생 신분으로
거리응원 한번 못해본게 약간은 한이었는데.
지난번 토고전때도 시험기간이라 못간것에 아쉬워하며
여름방학의 즐거움을 몰아세워
별빛과 함께라는 생각에 즐거운 마음으로 짐싸고 나왔습니다.
무엇보다 06월드컵이 지난 다음 월드컵때는 00 모선배는 계란한판이라고 하고
저도 이번월드컵이 제일 여유있게 밤샘응원에 참여할수 있을것 같더군요^^
저녁부터 새벽 6시까지 왠지 경기장에서 내내 버티긴 힘들것 같아서
무엇보다 강이오빠는 다음날 출근도 해야하고
상암에 8시쯤 도착해서 까르푸에서 한봉지 가득 사들고
경기장 내 찜질방에서 이것저것 먹으면서 (외부음식 반입가능이 좋아요^^)
뒹굴뒹굴 다른 팀 경기보고 따듯한 바닥에서 편히 자다가 3시쯤 경기장으로 나갔어요-
이미 자리잡고 앉아있는
재훈이 세호 지혜 철곤오빠 미희언니 광규오빠 용식오빠.와 합류해서
초반에 파도타기 계속 하고, 흥미진진 두근두근
혹시 프랑스에게 한골 더 내줄까봐 초초해가며 보다가 나중엔 점점 시들해졌지만
막판에 동점골 넣는 바람에 갑자기 대감격과 흥분 온통 아수라장.
아 진짜 최고였어요!!
그렇게 기분좋게 경기끝나고 사진도 찍고
무엇보다 광규오빠 5인승차에 10명이 타고 밥먹으러 이동할때가 대박이었어요-
트렁크에 처음에 재훈이랑 세호랑 둘이 타는거였는데
출발직전 세호가 배신하고 앞좌석 용식오빠 무릎에 살포시 앉아 가는-
운전하시는 광규오빠 포함 앞좌석 3명, 뒤에 2명씩포개앉아 6명, 트렁크 한명.
이동하는 내내 길거리 사람들과, 도로안의 버스운전기사 등등
경찰오빠들을 피해가며 온갖 놀라운 시선받으면서 이동했어요-
특히 작은 차에서 사람들 우르르내릴때부터 놀라하다가
마지막으로 트렁크문이 열리고 재훈이가 나올때까지
우리 바로 뒤 버스기사 아저씨의 표정이 완젼-
암튼 그렇게 경기 관람 잘하고
마지막으로 다들 아침으로 해장국집 가서 남은 회포 풀고 돌아왔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한 경기장 밤샘응원이었는데,
별빛이랑 함께여서 더할나위없이 즐거웠고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역시 집에서보는것보다 백만배 더 즐겁더군요!
어제 스위스가 토고에 2:0으로 이긴게 다소 마음에 걸리지만
남은 스위스전에도 상암에서 함께해요+ㅁ+
거리응원 한번 못해본게 약간은 한이었는데.
지난번 토고전때도 시험기간이라 못간것에 아쉬워하며
여름방학의 즐거움을 몰아세워
별빛과 함께라는 생각에 즐거운 마음으로 짐싸고 나왔습니다.
무엇보다 06월드컵이 지난 다음 월드컵때는 00 모선배는 계란한판이라고 하고
저도 이번월드컵이 제일 여유있게 밤샘응원에 참여할수 있을것 같더군요^^
저녁부터 새벽 6시까지 왠지 경기장에서 내내 버티긴 힘들것 같아서
무엇보다 강이오빠는 다음날 출근도 해야하고
상암에 8시쯤 도착해서 까르푸에서 한봉지 가득 사들고
경기장 내 찜질방에서 이것저것 먹으면서 (외부음식 반입가능이 좋아요^^)
뒹굴뒹굴 다른 팀 경기보고 따듯한 바닥에서 편히 자다가 3시쯤 경기장으로 나갔어요-
이미 자리잡고 앉아있는
재훈이 세호 지혜 철곤오빠 미희언니 광규오빠 용식오빠.와 합류해서
초반에 파도타기 계속 하고, 흥미진진 두근두근
혹시 프랑스에게 한골 더 내줄까봐 초초해가며 보다가 나중엔 점점 시들해졌지만
막판에 동점골 넣는 바람에 갑자기 대감격과 흥분 온통 아수라장.
아 진짜 최고였어요!!
그렇게 기분좋게 경기끝나고 사진도 찍고
무엇보다 광규오빠 5인승차에 10명이 타고 밥먹으러 이동할때가 대박이었어요-
트렁크에 처음에 재훈이랑 세호랑 둘이 타는거였는데
출발직전 세호가 배신하고 앞좌석 용식오빠 무릎에 살포시 앉아 가는-
운전하시는 광규오빠 포함 앞좌석 3명, 뒤에 2명씩포개앉아 6명, 트렁크 한명.
이동하는 내내 길거리 사람들과, 도로안의 버스운전기사 등등
경찰오빠들을 피해가며 온갖 놀라운 시선받으면서 이동했어요-
특히 작은 차에서 사람들 우르르내릴때부터 놀라하다가
마지막으로 트렁크문이 열리고 재훈이가 나올때까지
우리 바로 뒤 버스기사 아저씨의 표정이 완젼-
암튼 그렇게 경기 관람 잘하고
마지막으로 다들 아침으로 해장국집 가서 남은 회포 풀고 돌아왔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한 경기장 밤샘응원이었는데,
별빛이랑 함께여서 더할나위없이 즐거웠고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역시 집에서보는것보다 백만배 더 즐겁더군요!
어제 스위스가 토고에 2:0으로 이긴게 다소 마음에 걸리지만
남은 스위스전에도 상암에서 함께해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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