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하이킹 끝내고 왔어요~~^^;;

?00정근·2006.07.29. 15:50(수정됨)·6
이번주 월요일 저녁에 인천에서 배를 타고 제주로 향했습니다. 저녁 7시에 출항해서 다음날 8시에 도착하는 13시간의 뱃길!!
의외로 사람들이 엄청 많더군요. 저희처럼 자전거타고 제주도 돌려고 하는 팀도 다 수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배를 타고 이렇게 오래 여행을 해봅니다. 조금씩 흔들리는 느낌도 들고 조금 들떠 있었지요.
해가 질무렵 갑판으로 나와서 일행끼리 맥주한잔~~ 캬~ 좋더라구요.ㅋㅋ

그리고 10시쯤 선상 불꽃놀이가 시작됐습니다. 매우 가까이에서 터지는 불꽃들 생각보다 멋졌습니다. 기억에 남을만 했어요.

이렇게 배를 타고 제주도를 가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듯 하네요. 한번은 타 볼만 합니다.^^

잠이 들고 다음날! 드디어 제주도가 눈앞에!! 전 처음으로 제주도 가봤어요..^^
날씨 최고로 화창했습니다. 으히히
나머지 친구들은 아침 비행기와 제주 하이킹 사무실에서 만났습니다.

자전거 하루빌리는데 7천원에서 9천원정도 하더군요. 텐트, 돛자리, 코펠, 버너, 우의등을 무료로 빌려주더군요.

그리고 바로 하이킹 시작!!

제주도 정말 볼 것 많아요!, 바다가 정말 멋졌습니다.

2박 3일간의 여행이어서 시간에 약간 쫓기며 여행한것 같아서 많이 아쉬웠어요

마라도, 우도, 중문해수욕장 .... 짧은 기간이었지만 알차가 보내고 왔어요. ㅋㅋ

한번은 해볼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친구들끼리 조금 길게 다녀오세요.

하이킹 코스는 제가 다녀본 구간중 제일 무난하고 볼게 많아서 좋아요.^^
사진 조만간 올릴께요

댓글 6

?00정근2006.07.29. 15:52
완주후에 찍은 사진 ㅋㅋ
?04금송2006.07.29. 23:04
사진이 뜨지않아요 보고싶은데
?04민희2006.07.30. 00:32
오호~완전~ 최고 부러워요~ ~ ~ 으히 ㅋㅋㅋㅋ
?JINNY(99지인)2006.07.30. 23:25
우와~ 나도 예전에 했었는데 또 하고 싶다~ ㅋㅋㅋ
?04은선2006.07.31. 00:14
오~ 배 나름의 낭만이..ㅋㅋ??
?이병오2006.08.14. 12:24
오~~ 멋쥐당~ 나도 93년도에 부산에서 제주 까지 12시간 배(페리호) 타봤었지~ 그런데 인천에서 가는것도 13시간 밖에 안걸려 ? 신기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