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작은별
다들 잘 지내시죠?
주변에 온통 옥수수 밭이라
일주일에 한번 월마트 가기와 교회가는 것 빼고는
갈곳도, 특별히 할것도 없는 곳인데
일상에 치여 자주 못와보게 되네요.
오랫만에 왔는데 기쁜 소식이 있어 저도 잠시 기쁨을 느껴봅니다.
(길범오빠, 전화 세번이나 했는데 안받으시네요 ㅡㅡ;; 국제전화인데!! ㅋㅋ 축하드려요!!)
외롭네요.
군대에서 느끼는 그리움이라고 하면 공감하실 분들 많겠지요?
참고 참다가 몇번은 엉엉 울었어요.
몇안되는 한국사람들끼리도
품속에 칼을 품고 만나는 이곳이
필요에 의해서만 사람을 찾는 게
적응이 안되네요.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가 가장 어려운걸 알지만
사람을 대하는 전공을 공부하고 있으면서도
여전히 사람대하는게 서툴기만 하네요.
이곳의 시골풍경은
제가 자란 안성을 생각나게 하고
주변에 특별한 광해가 없어서
학교 가로등 불빛 아래에서도 보이는 많은 별들은
별빛을 생각나게 해요.
그립네요.
자주 참석은 못했지만 토요일이면 항상 생각했던 토요일의 세미나가,
여기저기 우리가 자주 모이던 장소가,
우리의 모임들이,
함께 나누던 술잔이,
그리고 같이 별을 보던 모두가.
주변에 온통 옥수수 밭이라
일주일에 한번 월마트 가기와 교회가는 것 빼고는
갈곳도, 특별히 할것도 없는 곳인데
일상에 치여 자주 못와보게 되네요.
오랫만에 왔는데 기쁜 소식이 있어 저도 잠시 기쁨을 느껴봅니다.
(길범오빠, 전화 세번이나 했는데 안받으시네요 ㅡㅡ;; 국제전화인데!! ㅋㅋ 축하드려요!!)
외롭네요.
군대에서 느끼는 그리움이라고 하면 공감하실 분들 많겠지요?
참고 참다가 몇번은 엉엉 울었어요.
몇안되는 한국사람들끼리도
품속에 칼을 품고 만나는 이곳이
필요에 의해서만 사람을 찾는 게
적응이 안되네요.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가 가장 어려운걸 알지만
사람을 대하는 전공을 공부하고 있으면서도
여전히 사람대하는게 서툴기만 하네요.
이곳의 시골풍경은
제가 자란 안성을 생각나게 하고
주변에 특별한 광해가 없어서
학교 가로등 불빛 아래에서도 보이는 많은 별들은
별빛을 생각나게 해요.
그립네요.
자주 참석은 못했지만 토요일이면 항상 생각했던 토요일의 세미나가,
여기저기 우리가 자주 모이던 장소가,
우리의 모임들이,
함께 나누던 술잔이,
그리고 같이 별을 보던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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