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병

·2006.10.18. 13:29(수정됨)·8
방금 집에서 프린터 코드 뽑다가
손가락이 살짝 닿아서..
순간 찌릿했네요.
집에 두꺼비집은 안내려갔는데..
220v는 처음이군요.(휴...)
(대략 쇠젓가락을 220V에 손으로 잡고 꼽은상황..)

왼손 두번째 세번째 손가락인데,
심심해서(?) 손가락 사이 임피던스(저항값)를 재봤더니..
3메가옴정도 나오네요.

220^2/(3*10^9) =16*10^-6 W

16 마이크로와트정도군요.
별거 아니넹..
근데, 순간..

내가 왜 이걸 계산하고 있지? ('_' ;;)

댓글 8

?04재훈2006.10.18. 20:45
ㅋㅋ. 나도 공학실험 할 때 심심해서 저항측정기를 양손에 잡고 한번 재봤었는데. 역시 공대생.ㅋㅋ
?04민희2006.10.18. 21:04
;;;;;; 대략난감 대략난감~ ㅋㅋ
?04은선2006.10.18. 22:23
=0= 주현이 열공하는구나???????????^^
?04희선2006.10.19. 11:58
뭐라그러는건지 모르겠어-ㅅ-
?05지혜2006.10.19. 21:27
문희언니, 저도.. 무슨말인지 덜덜
2006.10.19. 23:47
요약: 220v에 감전됐는데, 몸에 전기가 흐르면서 얼마의 에너지를 소비했는지 계산했다는 얘기..
?00정근2006.10.20. 15:28
ㅋㅋㅋ 멋진데..ㅋㅋㅋ
?내음(성애02)2006.10.21. 01:24
ㅋㅋㅋ 그 직업병이 왠지 자랑스럽지? 한가지에 미친다는건 좋은거야~ ^^